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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지막 문턱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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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대한항공은 서울 중구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이 상법 제527조의3에서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주주총회 대신 이사회 결의로 절차를 진행했다.아시아나항공도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이날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 참석했으며, 참석 주주의 99.3%인 1억6743만6677주가 찬성표를 던졌다. 상법 제522조와 제434조에서 정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했다.이번 결의는 지난 5월 양사 이사회 승인으로 체결한 합병계약을 공식 확정하는 절차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각사 채권자 보호 절차 등 남은 과정을 마친 뒤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진행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통합(PMI·Post Merger Integration) 작업을 이어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5일 양사 합병을 조건부로 인가했고, 금융당국에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는 지난 7월 24일 효력이 발생했다.통합 항공사 출범과 동시에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통합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과 해외 항공당국의 운항 인허가 취득 절차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진행하고 있다.양사의 합병 결의가 마무리되면서 통합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 첫날부터 안정적인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통합과 조직문화 융합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여객·화물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한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운항과 객실 부문에서도 통합 이후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통합 비상탈출시범도 마쳤다.양사 임직원들의 합동 봉사활동 등 자발적인 교류도 확대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항공사 출범까지 남은 4개월여 동안 제반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15:03

2분 소요
티웨이항공, 지역공항 출발 항공권 할인…최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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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지역 공항 출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부산과 대구·청주·제주·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이다.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3일까지다.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2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지역 출발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별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따라 국내선은 5000원, 국제선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티웨이항공은 현재 부산과 대구·청주·제주·광주를 거점으로 국내선과 일본·중화권·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으로 향하는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향후에도 지역 출발 노선을 확대하고 지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티웨이항공은 이와 함께 소노호텔앤리조트 제휴 할인과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국립항공박물관 제휴 프로모션 등도 진행하고 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 명칭을 사용한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이 마무리된 이후 시작할 예정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역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혜택과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1 09:06

1분 소요
제주항공 中 노선 ‘훨훨’…탑승객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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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한국과 중국을 잇는 노선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양국을 오가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중국 노선의 탑승객과 탑승률도 함께 상승했다.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한~중 노선에 총 49만4300여 석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한 38만9900여 석보다 26.8% 늘어난 규모다.이 기간 탑승객은 42만73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1만1000여 명과 비교하면 37.4% 증가했다. 탑승률은 지난해 79.8%에서 올해 86.4%로 6.6%포인트 높아졌다.탑승객 증가 폭은 공급석 증가 폭을 웃돌았다. 탑승객 증가율은 37.4%로 공급석 증가율 26.8%보다 10.6%포인트 높았다. 제주항공은 양국의 무비자 정책에 따른 여행 수요 확대와 근거리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연령별로는 20~30대 탑승객이 15만8500여 명으로 전체의 37.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0~30대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으로는 부산~상하이(푸동), 제주~베이징(다싱), 인천~칭다오 등이 꼽혔다.해당 노선의 탑승률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올해 1~7월 부산~상하이(푸동) 노선 탑승률은 89.0%, 제주~베이징(다싱)은 89.7%, 인천~칭다오는 93.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2.1%포인트, 13.7%포인트, 10.8%포인트 상승했다.중국 여행 방식이 단체관광 중심에서 개별·소규모 여행으로 변화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미식과 관광, 야경 등 도시별 지역 문화를 직접 즐기려는 자유여행객이 늘면서 인천발뿐 아니라 부산과 제주 등 지방발 노선에서도 한~중 여행 수요가 확대됐다는 게 제주항공의 설명이다.제주항공은 8월 현재 인천~칭다오·웨이하이·옌지·하얼빈·자무쓰·스자좡, 부산~상하이(푸동)·스자좡·장자제, 제주~베이징(서우두)·베이징(다싱) 등 11개 중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연내에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부산~구이린·상하이, 대구~상하이, 제주~청두·충칭 노선의 증편과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은 물론 지방발 노선까지 여행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운영으로 중국 노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10:15

2분 소요
티웨이항공, 국제선 최대 16% 할인…얼리버드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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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이날부터 20일까지 ‘해외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여행 일정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탑승 기간을 확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노선은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호주, 미주, 유럽 등이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다.프로모션 기간 선착순 이벤트 특가와 함께 항공권 예매 과정에서 할인코드 ‘AUG26’을 입력하면 노선별로 최대 16%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의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할인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노선별 제휴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노선별 할인율과 세부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선별 운항 기종과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티웨이항공은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웰컴 쿠폰팩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권 수수료 면제와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코드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다.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를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 명칭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이 완료된 이후 시작할 예정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을 미리 준비하시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혜택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08:57

1분 소요
티웨이항공, '트리니티'로 새 출발...'새 옷' 살펴보니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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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새 옷을 입었다.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고 항공기 외관을 새로 단장한 데 이어, 임직원이 입는 유니폼까지 갈아입는다. 새 출발에 걸맞은 옷을 입고 본격적인 변화에 나서는 모습이다.티웨이항공은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 정비사 등 직군별 새 유니폼을 처음 선보이며 사명 변경 이후 달라질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했다.이상윤 티웨이항공 대표는 “항공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언제나 안전”이라며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서비스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안전과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을 가장 앞에 두고 가장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새 유니폼에도 이 같은 방향성을 담았다. 단순히 옷의 색과 모양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트리니티항공이 지향하는 신뢰성과 정돈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대표는 “유니폼은 공항과 기내에서 고객이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항공사의 얼굴”이라며 “새로운 유니폼이 아니라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신뢰, 고객 중심 서비스를 약속하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브랜드의 주 색상인 ‘트리니티 그레이’를 유니폼 전반에 적용했다. 여기에 새 출발을 상징하는 ‘로즈 골드’를 포인트 색상으로 더했다. 기존 유니폼보다 색상을 차분하게 정리해 신뢰감과 안정감을 강조하면서도, 로즈 골드로 새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디자인은 클래식한 형태를 유지하되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냈다. 간결한 선과 정돈된 실루엣을 앞세워 세련된 인상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니폼만 보더라도 트리니티항공이 내세우는 안정과 신뢰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소재도 바꿨다. 신축성을 갖춘 기능성 스트레치 원단과 촉감이 부드러운 안감을 적용했다. 보온성과 통기성도 보완해 계절과 기내외 온도 변화에도 비교적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옷 안쪽에는 테이핑과 실리콘 처리를 더해 셔츠와 하의가 움직이는 것을 줄이고, 장시간 근무해도 옷매무새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했다.운항승무원 유니폼에는 가디건을 새로 도입했다. 장거리 운항과 기내외 온도 차이를 고려한 변화다. 유니폼 구두는 착화감을 개선했고, 승무원 전용 캐리어는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와 협업해 제작했다. 옷뿐 아니라 신발과 업무용 가방까지 같은 디자인 언어로 묶어 브랜드 정체성을 통일했다.디자인 과정에서는 현장 직원들의 의견도 반영했다. 장시간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 정비사 등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높였다. 이 대표는 “유니폼은 단순한 의상이 아니라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와 안전 업무를 수행할 때 함께하는 작업복”이라며 “직원들이 편하게 일하고, 유니폼을 입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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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숙소까지 잡았는데’…티웨이, 채용시험 하루 전 연기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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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부기장 채용 필기시험을 하루 앞두고 돌연 연기했다. 시험을 보기 위해 지방에서 상경한 지원자들도 있었지만, 회사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일정을 미루면서 채용 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 실시할 예정이던 부기장 채용 필기시험을 하루 전인 지난 7월 31일 연기한다고 지원자들에게 통보했다. 미뤄진 시험은 오는 8일 실시된다. 당초 일정에 맞춰 시험을 준비해온 지원자들은 시험을 불과 하루 앞두고 갑작스럽게 변경된 일정을 전달받았다.필기시험이 연기된 것은 출제위원들의 최종 검토 과정에서 시험 내용을 일부 보강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하기에는 문항을 추가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발견돼 일정을 미뤘다는 것이다.항공업계 관계자는 “채용시험을 불과 하루 앞두고 일정을 연기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시험문제에 중대한 오류가 발견된 것이 아니라면 통상적으로 발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일부 지원자는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미리 교통편과 숙소를 예약하거나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 장소와 시간에 맞춰 개인 일정을 조정한 지원자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필기시험이 일주일 뒤로 밀리면서 지원자들은 같은 준비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시험 일정 변경이 단순한 날짜 조정에 그치지 않고 지원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티웨이항공은 시험 연기 사실을 알리면서도 구체적인 사유는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을 두고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시험문제 유출 가능성과 채용 취소 등 여러 추측도 제기됐다.티웨이항공은 문제 유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채용 절차 자체도 취소된 것이 아니며, 오는 8일 기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는 입장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문제 유출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출제위원들의 최종 검토 과정에서 시험 내용을 보강할 필요성이 생겨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2026.08.03 15:24

2분 소요
트리니티항공 새 출발 앞둔 티웨이항공, 신입 정비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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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신입 인턴 정비사를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서는 오는 8월 7일 오후 2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울을 비롯한 국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졸업 예정자는 2026년 10월 입사와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2차 면접 전형 때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지원자는 토익 65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오픽 IM3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B737NG와 B737-8, A330 등 기종 자격 보유자와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 외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는 우대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검사 대상자는 8월 10일 발표하며, 이후 면접 일정은 각 전형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한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인턴사원으로 1년간 근무한 뒤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티웨이항공은 이번 신입 인턴 채용과 별도로 경력 정비사와 부품수리 경력 정비사, 경력 정비 전문강사도 상시 채용하고 있다. 전형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티웨이항공은 현재 국내선 5개와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 등을 추가로 도입해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 명칭으로 운항을 시작하는 시점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이 완료된 이후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09:37

2분 소요
대한항공이 소개한 여름 공항 출국 꿀팁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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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공항에서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30일 소개했다.우선 대한항공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공항에 도착하기 전 주차장과 출국장 혼잡도, 탑승구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대한항공이 사용하는 제2여객터미널을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김포·김해·제주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의 현황도 볼 수 있다.주차장 메뉴에서는 단기·장기 주차장의 층별 주차 가능 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대별 출국장 예상 이용객 수도 제공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출국장을 고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이용할 항공편을 조회하면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구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도 안내한다.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대한항공 라운지의 위치와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앱을 통해 라운지 이용을 사전에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셀프 체크인과 셀프 백드랍을 이용하면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대한항공 국제선 이용객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고 있다.셀프 체크인은 대한항공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하고 좌석을 선택한 뒤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같은 예약번호로 여러 명이 여행할 경우 탑승권을 한꺼번에 내려받아 공유할 수 있다.항공권 예약 단계에서 오토 체크인을 신청한 승객은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에 별도의 절차 없이 체크인이 완료된다. 모바일 탑승권은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이메일로 전송된다.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체크인을 하지 못했다면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통한 탑승권 발급은 국제선 출발 1시간 전, 국내선 출발 30분 전까지 가능하다.탑승권을 발급받은 뒤에는 키오스크 인근의 셀프 백드랍 기기를 이용해 직접 수하물을 맡길 수 있다. 무료 수하물 허용량 안에 있는 본인 소유의 짐만 위탁할 수 있으며 금지 물품이 들어 있으면 이용이 제한된다. 셀프 백드랍은 인천·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에서 제공된다.미국에서 환승하는 승객은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미국 내 첫 도착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은 뒤 연결 항공편에 다시 맡겨야 했다.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인천발 애틀랜타·시애틀·로스앤젤레스·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노선에서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노선을 이용해 미국에서 환승하면 별도로 짐을 다시 맡기지 않고 최종 목적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수 있다.서비스는 한국과 미국 관계당국이 마련한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인천공항에서 촬영한 수하물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에 보내 사전 검사하고, 문제가 없으면 수하물을 연결 항공편으로 자동 운송하는 방식이다.세관 검사도 원격으로 미리 진행하기 때문에 환승 승객뿐 아니라 해당 공항이 최종 목적지인 승객도 입국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공항 혼잡을 줄이고 승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활용하면 성수기에도 보다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다”며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가 적용되는 노선을 이용하면 미국 환승 편의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0 09:30

3분 소요
장가계 가는 길 넓어진다…진에어, 인천~이창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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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가을철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진에어는 오는 9월 17일부터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인천~이창 노선은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운항한다. 인천발 항공편은 오후 8시2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55분 이창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1시55분 이창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4시5분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30분이다.가을 여행 성수기인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운항 횟수를 주 4회로 늘린다. 매주 월·목·금·일요일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일정은 정부 인가 조건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후베이성의 주요 도시 가운데 하나인 이창은 장가계와 육로로 연결돼 있어 연계 관광지로 꼽힌다. 이번 취항으로 승객들은 천문산과 원가계, 십리화랑 등 장가계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이창에도 장강삼협과 싼샤댐 등 관광지가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기후가 온화하고 날씨가 맑아 자연경관을 감상하기 좋은 시기로 꼽힌다.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가을철 중국 여행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8월 운항을 재개하는 칭다오와 옌타이 노선에 이창 노선까지 더해 중국 노선망을 강화한다.중국 노선 확대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진에어는 오는 8월 2일까지 인천~칭다오와 인천~옌타이 노선 항공 운임을 최대 15% 할인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할인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 혜택이 제공된다.인천~칭다오 노선은 8월 8일부터 주 6회 운항을 재개하고 9월부터는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옌타이 노선은 8월 18일부터 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진에어 관계자는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데다 비행시간도 짧아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운항 일정을 바탕으로 승객 편의를 높이고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7:22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