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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코스닥 상장 목표” 트래블월렛, NH·KB증권 대표주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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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2027년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상장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외화 충전과 해외 결제 서비스로 성장 기반을 다진 트래블월렛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트래블월렛은 IPO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대표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IPO 준비 절차를 본격화한다.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자체 외환·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표 주관사 선정은 국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상장 입찰 제안 요청서 배포와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진행됐다. 핀테크·금융 플랫폼 분야의 ▲IPO 수행 역량 ▲리서치 역량 ▲글로벌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트래블월렛은 앱 기반 외화 충전 및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사용자는 트래블월렛 앱에서 원하는 외화를 실시간으로 충전하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46개 통화에 대한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기준 누적 카드 발급 수 960만 장, 누적 거래액 9조8000억원을 넘어섰다.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일본 서비스를 론칭하며 해외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디지털 월렛 사업을 시작했다. 일본 서비스는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2B 결제 인프라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자체 클라우드 기반 결제 처리 시스템과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 연동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결제·외화 정산·글로벌 카드 발급 등에 필요한 기능을 모듈화해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는 별도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자사 서비스 안에서 글로벌 금융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수익성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거래 규모 확대와 결제 인프라 내재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디지털 월렛 서비스 확장 ▲B2B 결제 인프라 고도화 ▲외화 정산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과 해외 결제 서비스를 대중화하고 자체 외환·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성장해왔다”며 “국내 외환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더 큰 시장에 도전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김 대표는 “IPO는 글로벌 외환·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단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기술력과 수익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38

2분 소요
케이글로잉, 아마존코리아 출신 전문가 중심 글로벌 전담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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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입점부터 광고·물류까지 지원…K-브랜드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AI 데이터 엔진 기반 인플루언서 매칭 등 풀퍼널 마케팅 솔루션 제공 크로스보더 커머스 기업 구하다가 운영하는 K-브랜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솔루션 케이글로잉이 아마존코리아 출신 전문가를 중심으로 아마존 글로벌 전담팀을 꾸렸다고 24일 밝혔다.케이글로잉은 이번 전담팀을 통해 고객사 브랜드의 현지 인허가, 아마존 등 글로벌 쇼핑 플랫폼 입점, 운영, 플랫폼 내외부 광고, 물류 등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전담팀은 안상현 이사를 포함한 아마존코리아 출신 전문가 3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존 입점 이후 필요한 광고 운영, 검색 노출 관리, 상품 페이지 개선, 판매 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팀 전체는 12명의 전문 인력으로 운영된다.아마존에서는 스폰서드 광고와 PPC 등 광고 운영 전략이 검색 노출과 판매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점 이후 데이터 기반 운영이 중요하다. 케이글로잉은 아마존코리아 출신 전담팀의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별 광고 전략과 운영 방식을 설계하고 최적화할 계획이다.전담팀에는 케이글로잉의 디지털 풀퍼널 마케팅 역량도 결합된다. 구하다가 현재 등록·운영 중인 서비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마케팅, SNS 광고, 콘텐츠 마케팅, 아마존 올인원 마케팅 솔루션 등이다. 아마존 올인원 마케팅 솔루션에는 리브랜딩, A+ 콘텐츠, PPC, SEO 등이 포함된다.이들 서비스는 메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구글의 유튜브, 아마존, 틱톡 등 글로벌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아우른다. 고객사는 여러 플랫폼을 묶은 풀퍼널 마케팅 방식으로 의뢰하거나, 필요한 플랫폼 단위의 서비스만 선택해 개별 계약할 수 있다. 계약 방식은 직계약과 정부 수출바우처 사업 연계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인플루언서 시딩 서비스에는 자체 AI 데이터 엔진 ‘오딧세이’가 활용된다. 오딧세이는 고객사 브랜드와 관련된 틱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자동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는 틱톡 콘텐츠 소비 주기가 짧아 지속적인 콘텐츠 노출과 시딩 전략이 중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글로잉은 332만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풀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케이글로잉을 이용할 경우 입점까지 평균 2개월가량이 소요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회사 측은 브랜드가 직접 진행하거나 일반 대행사를 활용하는 경우보다 입점 준비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윤재섭 구하다 대표는 “안상현 이사를 비롯한 아마존코리아 출신 전문가 3인이 합류하면서 입점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며 “안 이사는 아마존코리아에서 ‘전략계정서비스-라이트’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등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는 브랜드를 지원해 온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경험을 브랜드 마케팅에 접목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케이글로잉은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9건의 수행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4월 론칭 이후 K-뷰티 고객사 30여 곳을 확보했다. 개별 캠페인에서도 정부 지원을 활용한 틱톡 시딩을 통해 단일 영상 조회수 수십만 회를 기록한 사례가 나왔으며, K-식품·뷰티 카테고리 캠페인에서는 누적 조회수 수천만 회 규모의 반응이 나타났다.안상현 이사는 “쇼핑 플랫폼은 입점 자체보다 입점 이후의 운영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데이터 분석부터 현지 운영까지 한 팀이 맡는 만큼,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케이글로잉 운영사 구하다는 산업은행 등 주요 기관으로부터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케이글로잉은 화장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반려 시장 관련 제품, 디바이스, 식품 등 K-소비재 전반으로 컨설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6.06.24 11:13

3분 소요
금융인 최상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경영 후계자 그룹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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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하우스 한국 대표로 활동 중인 글로벌 금융인-스탠퍼드 MBA·옥스퍼드 출신…금융·정책·스포츠 분야서 행보 아시아 하우스 한국 대표로 활동 중인 금융인 최상현(Ashton Choi) 씨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경영 후계자 양성 그룹에 발탁됐다.최상현 대표는 6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최고 권위 경영 후계자 그룹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2010년 설립된 손정의 후계자 그룹은 손 회장이 차세대 경영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만든 특수 교육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구성원의 대부분은 소프트뱅크 그룹 및 자회사 임원들로 이뤄져 있으며, 외부 인사 중에서는 업계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소수의 경영인이 발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한국인 중에서는 넥스큐브코퍼레이션 고승재 대표가 발탁된 바 있다. 해당 그룹 구성원들은 일본 도쿄 시오도메에 위치한 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손 회장과 직접 마주하며 비공개 경영 수업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 대표는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MBA)과 옥스퍼드대학교 출신의 금융인이다. 옥스퍼드 졸업 후 JP모건, 블랙락, 바클레이즈, 스페셜 시츄에이션 펀드 등 글로벌 금융기관을 거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현재는 영국 국제 싱크탱크인 아시아 하우스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매체 칼럼니스트와 한국 정부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금융과 정책 분야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최 대표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4월 보스턴 마라톤을 완주하며 한국인 최연소로 세계 7대 마라톤 완주 기록을 달성했다.이어 5월 케이프타운 마라톤까지 완주했다. 이후 애벗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Abbott World Marathon Majors)가 케이프타운 대회를 공식 승격하면서, 세계 8대 마라톤 한국인 최초·최연소 완주 기록도 함께 보유하게 됐다.금융권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기관 경력과 정책 분야 활동, 국제 네트워크를 함께 갖춘 인재라는 점에서 이번 발탁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고 말했다.

2026.06.23 17:15

2분 소요
매드업, 중기부·기보 ‘2026 유니콘브릿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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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 인정-이주민·이동호 각자대표 체제로 AI 마케팅 고도화 추진 AI 마케팅 컴퍼니 ㈜매드업이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년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매드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진행한 유니콘브릿지 최종 선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딥테크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유니콘 도약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매드업은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수익성 개선 성과, 글로벌 경쟁우위 등을 제시하며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해외 진출 가능성, 기업가치 성장 추세, 기술평가등급 등을 주요 기준으로 한 유니콘선정협의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이 확정됐다.2015년 설립된 매드업은 약 10년간 축적한 광고 운영 데이터와 캠페인 집행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마케팅 에이전트 ‘LEVER Xpert(레버 엑스퍼트)’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운영 자동화와 성과 분석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최근에는 지능형 마케팅 어시스턴트인 ‘AI 리포트’ 기능도 선보였다. AI 리포트는 구글 애즈, 메타, 네이버 등 주요 광고 매체와 구글 애널리틱스, 앱스플라이어 등 트래커를 통합 연동하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다.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정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캠페인 현황을 분석하고, 성과 변동 원인과 예산 조정, 소재 교체 등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매드업은 향후 마케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에이전트 챗봇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드업은 이번 유니콘브릿지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자체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이주민 매드업 대표는 “모바일 산업의 격변기였던 지난 10년 동안 매드업은 다양한 성장 기업들의 마케팅을 지원해왔다”며 “AI로 시장 질서가 재편되는 시점에 자체 기술력과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지원을 기반으로 더 많은 글로벌 K-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매드업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I 마케팅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23 15:33

2분 소요
멋진남매 말랑북, AI 동화 생성 넘어 ‘AI 창작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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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들어주는 결과물보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창작 과정에 초점-온라인 체험 프로그램·공공 교육 현장으로 활용 범위 확대 생성형 AI가 일상과 교육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어린이 창작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AI와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며 직접 창작하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멋진남매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AI 창작 교육 플랫폼 ‘말랑북(MalangBook)’을 개발했다. 말랑북은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직접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전자책과 실물책 형태의 결과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말랑북이 기존 AI 동화 생성 서비스와 다른 점은 결과물보다 창작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는 데 있다. 사용자는 먼저 자신만의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고, 원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이야기 요소를 구성한다.이후 이야기 테마를 선택하고 주요 장면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스스로 이야기의 재료를 만들어간다. 생성형 AI는 이러한 선택과 답변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지만, 이야기의 방향과 내용은 사용자가 직접 결정한다.즉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AI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설계된 참여형 창작 구조다. 말랑북은 사용자의 선택과 답변이 결과물의 방향을 결정하는 창작 경험을 지향한다.멋진남매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AI 리터러시와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말랑북은 “AI를 소비하는 세대가 아니라 AI와 함께 창작하는 세대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개발됐다. AI를 단순한 기술이나 도구로 접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창작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사용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이야기 속 캐릭터와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그림과 상상이 실제 동화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창작과 자기표현, 스토리텔링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완성된 이야기는 전자책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전자책 형태와 실물책 제작까지 연계된다.말랑북의 교육적 활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에서 함께 확대되고 있다. 말랑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 클릭온 AI 시즌1’ AI 서비스 활용 부문에 참여해 ‘말랑북 AI 동화 생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전국 단위 온라인 AI 체험 콘텐츠로 제공된 해당 프로그램은 운영 시작 약 한 달 만에 자체 집계 기준 누적 도서 생성 5만 권을 돌파했으며, 시즌2 운영도 확정됐다.오프라인 교육 현장으로의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말랑북은 현재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운영하는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인문탐구 공유학교 ‘상상이 책으로,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캐릭터를 만들고, 직접 그린 그림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 뒤 실제 동화책 결과물까지 제작한다.멋진남매는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역 기반 창업기업이 개발한 AI 교육 콘텐츠가 전국 단위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과 공공 교육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말랑북은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어린이 AI 리터러시와 창의교육을 결합한 AI 창작 교육 콘텐츠를 학교, 도서관, 방과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현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멋진남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도서관, 방과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창작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AI와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며 창작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1:10

3분 소요
작심스터디카페, ‘더드림 장학생 프로그램’ 운영…학습 환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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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 겪는 학생 대상 학습 공간·교육 콘텐츠 제공교육 기회 확대와 자기주도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 작심스터디카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환경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드림(The Dream) 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더드림 장학생 프로그램은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 환경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작심스터디카페는 지난 9년간 더드림 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안정적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 이용 혜택과 교육 콘텐츠 수강권 등을 제공한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습 의지와 별개로 학습 공간이나 교육 콘텐츠 접근성에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해지는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교육 자원 확보 여부는 학습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작심스터디카페는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더드림 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가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전국 스터디카페 네트워크와 교육 콘텐츠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장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교육 전문가들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업 지속성과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학습 공간과 교육 콘텐츠 지원은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더드림 장학생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적 상황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작심스터디카페는 학습 공간 운영을 넘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장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16:52

2분 소요
아소비교육, 여름 가맹 프로모션 진행…예비 원장 운영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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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가맹 혜택 제공, 초기 개원 부담 완화 지원-아소비·큐미르 동시 가맹 시 최대 150만원 상당 혜택 아소비교육이 예비 원장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맞이 특별 가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소비교육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여름 가맹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교육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원장의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개원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소비교육은 유치부터 초등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원 ‘아소비’와 초등 3~6학년 전문 교육원 ‘큐미르’를 운영하는 교육 프랜차이즈다. 연령별 학습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가맹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예비 원장의 교육원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 계약한 가맹 원장에게는 운영 지원금과 필수 운영 물품 등 개원 초기 활용 가능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소비와 큐미르를 함께 가맹할 경우 최대 1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소비교육은 가맹 계약 이후에도 원장 교육과 운영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 담당 지사를 중심으로 개원 준비 단계부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도 마련돼 있다. 아소비교육은 별도 로열티 없이 운영 가능한 수익 구조와 영업 지역권 보호 정책을 통해 가맹 원장의 운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아소비교육 운영관리부 김규민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예비 원장이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원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개원 이후 운영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소비교육의 여름 가맹 프로모션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소비·큐미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2 10:40

2분 소요
“정답 없는 문제를 푸는 법”…페이히어 대표가 꼽은 책[CEO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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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항상 전시 상황에 가깝습니다.”최근 중요한 경영 판단을 앞둔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다시 한 권의 책을 꺼내 들었다. 벤 호로위츠의 ‘하드씽’이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이 책은 정답 없는 문제와 불확실성 속에서 리더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룬다.박 대표는 “최근 회사 운영과 관련해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교과서적인 답이 없는 문제였는데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책이 바로 ‘하드씽’이었다”고 말했다.답 없는 문제와 마주하는 법저자인 벤 호로위츠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창업가이자 투자자로 꼽힌다. 그는 이 책에서 창업과 파산 위기·기업 매각과 재기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직원 해고·투자 유치·조직 갈등·매각 결정 등 경영자가 피할 수 없는 난제들을 다루며 ‘정답 없는 문제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박 대표가 이 책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많은 경영서가 성공 사례와 해법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는 반면, ‘하드씽’은 스타트업 경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이다.그는 “스타트업을 하면서 마주치는 어려움이 정말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위로하거나 좋게 포장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그런 상황 자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인데, 책은 그런 현실을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만든다”고 덧붙였다.스타트업의 숙명…‘불확실성’이 책은 박 대표가 스타트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계기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정적인 환경을 추구하지만 창업가에게 불확실성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는 설명이다.박 대표는 “스타트업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게 일상”이라며 “책을 통해 그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고, 오히려 그 안에서 위로와 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전문경영인이 쓴 책과 창업가가 쓴 책의 차이를 강조했다. 전문경영인이 완성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면, 창업가는 답이 없는 상황에서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그는 “창업가의 책은 완성된 답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며 “그래서 고민만 하기보다 일단 실행하고 부딪히는 방식으로 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꽁무니를 빼지 마라”박 대표가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꽁무니를 빼지 마라(Don’t punk out and don’t quit)”다. 스타트업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기보다 받아들이고, 정답을 찾기보다 직접 답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다.박 대표는 “CEO를 하다 보면 어려운 결정 앞에서 뒤로 물러서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며 “하지만 도망간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직접 부딪히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이 문장이 그 사실을 가장 짧고 명확하게 표현해 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06.21 08:00

3분 소요
작심스터디카페 전주객사점 오픈…학습·휴식 결합한 프리미엄 공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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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험생부터 직장인 자기계발 수요까지 고려한 학습공간 조성-커피·티·간식 제공, 안마의자·리클라이너 등 편의시설 갖춰 작심스터디카페가 전주객사점을 오픈하며 전북 지역 내 학습공간 수요 확대에 나선다.작심스터디카페 전주객사점은 학생과 수험생은 물론 직장인, 자격증 준비생, 자기계발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프리미엄 학습공간으로 조성됐다.최근 스터디카페 시장은 단순히 공부를 위한 공간을 넘어 자기계발과 업무, 휴식이 함께 가능한 체류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등 성인 이용자 비중이 늘어나면서 공간 구성과 서비스도 다양화되는 추세다.작심스터디카페 전주객사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용자의 학습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좌석을 마련했다. 개방형 좌석부터 몰입형 좌석까지 구성해 개인별 학습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시간 이용에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매장에서는 원두커피와 티백, 간식 등을 제공해 별도로 카페를 찾지 않아도 학습 중 휴식과 리프레시가 가능하도록 했다.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도 갖췄다.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에코 LED 조명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아날로그 백색소음기를 도입했으며, 시스템 냉난방과 환기 설비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장시간 학습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개인 사물함과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에어드레서 등을 갖춰 학습 중 휴식과 개인 물품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CCTV와 출입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구축해 온라인 강의 수강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작심스터디카페는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체 온라인 교육 콘텐츠 이용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학생뿐 아니라 자격증 준비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자기계발 수요까지 고려한 서비스로 이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장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The Dream’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학습공간 제공을 넘어 이용자의 학습 목표 달성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작심스터디카페는 최근 양재역점 오픈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입점 확정, 신림서원역점 출점 등을 통해 직영 및 가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전주객사점 역시 지역 거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전북 지역 내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는 성인 자기계발 수요 증가와 학습공간의 생활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학습과 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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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아처그룹, 제1회 BANs 포럼 개최…스타트업 성장 지원 네트워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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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대기업 임원 출신 전문가 24명 참석스타트업 시장 진입·사업 확장·M&A 연계 지원 논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그룹이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본격 운영한다.와이앤아처그룹은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룸에서 ‘제1회 BAN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ANs는 Business Advisory Networks의 약자로,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인적자원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전문가 네트워크다. 공공기관장 출신 인사와 대·중견기업 임원 출신 경영자들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신규시장 진입, 사업 확장, 전략 수립, 네트워크 연결 등을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이번 포럼은 BANs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 중소형 M&A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참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타트업이 사업 확장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민간 네트워크 연계와 후속 자문 체계를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공공 및 민간 분야 리더 24명이 참석했다. 공공 분야에서는 전 국회 기재위·예결위 수석전문위원, 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전 한국은행 부총재,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전 조달청 차장 등이 자리했다.민간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생명, KT, SK하이닉스, 신한은행, 신세계, CJ, 하림, 차병원, KMAC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출신 경영자들이 함께했다.프로그램은 오프닝을 시작으로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의 그룹 소개와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공유, 한웅 와이앤아처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중소형 M&A 시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스타트업 3개사의 피칭과 BANs 타운홀 미팅, 만찬 네트워킹이 이어졌다.스타트업 발표에는 망고슬래브, 제로웹, 한국그린데이터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점자 프린팅 솔루션, 비접촉 AI 돌봄 플랫폼, 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며 공공·민간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어진 BANs 타운홀 미팅에서는 각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 확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이 논의됐다. 의사결정자 연결, 공공기관 및 대기업 네트워크 연계, 후속 자문 체계 등 실제 시장 진입에 필요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공공 정책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별 성장 전략과 협업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자금 지원뿐 아니라 시장 접근, 레퍼런스 확보, 사업개발 파트너 연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오진영 와이앤아처 CPO는 “BANs는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신규시장 진입, 투자, 사업개발, 공공·민간 협력 과제를 경영자 네트워크와 연결해 해결하기 위한 시도”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BANs 멤버들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와 자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포럼은 자금 지원 중심의 스타트업 육성을 넘어 산업 경험과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결합한 성장 지원 방식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한편 와이앤아처는 최근 AC·VC·PE를 아우르는 전주기 성장금융 구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발굴, 보육, 투자, 회수까지 연결하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BANs 포럼은 전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 스케일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전략적 시도로 의미를 더한다.

2026.06.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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