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IST

산업

산업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PRISM 심포지엄·IMCAS Asia 2026 참가…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협력 확대

유통

- 글로벌 의료진 80여 명 참석한 '제2회 PRISM 심포지엄' 개최…최신 임상 사례·시술 노하우 공유- IMCAS Asia서 엑소좀·바이오스티뮬레이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공개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이 글로벌 학술 교류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나섰다.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엑소좀과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등 차세대 소재를 중심으로 제품군이 다양화되면서 글로벌 의료진 간 임상 교류와 학술 협력도 활발해지는 추세다.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아시아 피부과·성형외과 국제학술대회 'IMCAS Asia 2026' 참가와 글로벌 심포지엄 'PRIS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회사는 IMCAS Asia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기존 엑소좀 기반 'P198' 라인을 비롯해 차세대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콜리(coll)', 하이브리드 에스테틱 라인 '에피글로우(Epiglow)', 데일리 스킨부스터 'P198 BE' 등을 공개했다.행사 기간인 19일 열린 제2회 PRISM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의료진과 글로벌 파트너 8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학술 세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술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을 비롯한 각국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임상 사례와 시술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석자 간 토론도 이어졌다.이어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참석자들이 글로벌 의료진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태국 가수 톰 이사라(Tom Isara)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IMCAS Asia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PRISM 심포지엄과 같은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의료진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1:36

2분 소요
카스, 혈압계 국내 생산 추진…양주공장 제조 체계 구축

유통

- 중국 OEM 중심 공급 구조 벗어나 국내 생산 전환 추진- 양주공장 생산라인 구축…연내 의료기기 인증 절차 진행 국내 계량·계측 전문기업 카스(CAS)가 혈압계의 국내 생산 체계 구축에 나선다.카스는 최근 경기도 양주공장에 혈압계 생산 라인과 품질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팔뚝형 자동전자혈압계의 국내 생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중국 등 해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공급받던 제품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공급망 안정성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핵심 생산 공정을 국내로 이전하거나 자체 생산 비중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카스는 이번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자체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핵심 공정의 내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 및 납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양주공장 생산 라인은 의료기기 제조 가이드라인에 맞춰 구축된다. 공기조화 시스템을 갖춘 Class 8 등급 조립실과 Class 9 등급 자재 보관소, 배선·세척실을 운영하며, 작업자와 물류 동선을 분리한 에어샤워(Air Shower)와 패스박스(Pass Box) 시스템을 적용해 조립부터 검사, 포장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카스는 대외무역관리규정에 따른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핵심 가공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고 국내 제조원가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전기기계적 안전성 시험과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 사용적합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K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과 ISO 13485:2016 인증, 품목허가 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혈압계를 수입·유통하던 기존 구조에서 국내 제조 중심으로 전환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카스 기획인증실 관계자는 "혈압계 국내 생산 체계 구축은 헬스케어 디바이스 제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며 "핵심 공정의 국산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 생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6 09:00

2분 소요
"플라스틱 줄여라"...롯데칠성음료, 재생원료 도입률 연내 15% 달성

유통

플라스틱 감축에 진심인 롯데칠성음료가 연말까지 재생원료 도입률을 15%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2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약 3억개의 100% 재생원료 페트병을 생산, 약 6000톤 이상의 재생원료를 사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기준인 재생원료 도입률 10%를 3분기 안에 조기 달성하고자 한다. 연말까지는 재생원료 도입률을 15%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혁신을 통해 환경영향을 낮추고 순환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오는 2030년까지 2023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줄이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다.롯데칠성음료가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무라벨 아이시스’를 출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듬해(2021년) 6월에는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부산물을 활용한 재생페트의 생산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이후에도 롯데칠성음료의 플라스틱 감축 노력은 계속됐다. 2024년 2월에는 용기 몸체에서 절감할 수 있는 플라스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수 제품의 병 입구 높이를 기존 18.5mm에서 12.8mm로 낮췄다. 이는 용량별 용기 중량을 최대 12%까지 줄이는 결과를 가져왔다.2024년 10월에는 국내 최초 용기 중량 10g 미만의 ‘초경량 아이시스’를 출시해 기존 11.6g이었던 500ml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약 18.9% 경량화시켰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2025년) 10월에도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해 업계 패키지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올해도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펩시 제로슈거 라임 ▲칠성사이다 ▲새로 등에 100% 재생원료 패키지를 도입해 플라스틱 감축에 힘쓰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음료 리딩기업으로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선도하며 업계에는 귀감을 미래세대에는 깨끗한 환경을 전하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생원료를 확대해 순환경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8:00

2분 소요
레드포스 PC방, '로블록스' 전용 런처 'Roboost' 굿즈 이벤트 진행

유통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엔씨(NC)와 협력해 '로블록스' PC방 전용 런처 'Roboost' 이용자를 위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전용 런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레드포스 PC방에서 마련됐다.최근 PC방 업계에서는 전용 콘텐츠와 이용자 혜택을 연계한 이벤트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전국 레드포스 PC방 가운데 선정된 30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지점은 수유점과 노원본점, 둔촌점, 잠실본점 등이며, 상세 매장 목록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행사 대상 매장의 엔씨 패밀리존에서 Roboost 런처를 통해 '오버킬(Overkill)', '이베이드(Evade)',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99 Nights in the Forest)', '댄디스 월드(Dandy's World)', '브레인롯 훔치기(Steal a Brainrot)' 등 PC방 혜택이 적용되는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게임 플레이 시간이 1시간을 넘으면 스크래치 쿠폰 1매가 발급된다. 이용자는 PC가 켜진 상태에서 카운터를 방문해 쿠폰과 굿즈를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굿즈가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레드포스 PC방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엔씨와 협력해 Roboost 런처를 보다 많은 이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7:39

1분 소요
LG전자 베스트샵 아산본점, 새단장 기념 7월 프로모션 진행

유통

- 혼수·입주 고객 대상 패키지 혜택 및 전문 상담 제공- 진열상품 특별전·가전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 운영 LG전자 베스트샵 아산본점이 새단장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기간인 6월 25일부터 시작되며, 본행사 1·2차 일정에 이어 행사 종료 시점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LG전자 가전을 대상으로 구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여름철 냉방 가전 수요와 혼수·입주 시즌이 맞물리면서 가전 유통업계에서도 패키지 구매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혼수와 입주,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품목별 혜택과 패키지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상담을 통해 생활 환경에 맞는 제품 구성을 제안받을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진열상품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진열 제품을 대상으로 한 특별 판매를 진행하며, 대상 제품과 행사 내용은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인과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등 일부 고객을 위한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상 고객은 행사 기간 중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매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구매 금액에 따라 주방용품과 식기류, 프라이팬 세트, 냄비 세트 등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는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가전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계약 기간 동안 무상 A/S(고객 과실 제외)와 정기 케어 서비스, 소모품 지원 등이 제공되며, 판매 경로에 따라 멤버십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여름철 수요가 높은 LG 휘센 에어컨 등 냉방 가전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다품목 구매 고객에게는 공간별 가전 배치와 에너지 효율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LG전자 베스트샵 아산본점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 행사를 통해 가전 교체와 혼수,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7:37

2분 소요
베이비 브레짜·잇섭·네이버, 강북삼성병원 고위험 신생아 지원 위해 1억여원 기부

유통

육아가전 브랜드 베이비 브레짜(Baby Brezza)가 강북삼성병원 고위험 신생아 치료 지원 기부에 동참했다. 강북삼성병원은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베이비 브레짜를 포함한 8개 기업이 고위험 신생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제약을 겪는 고위험 신생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규모는 현금 7080만원과 현물 3640만원을 포함해 총 1억720만원이다.최근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의료 취약계층과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면서 민간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기부에는 소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린클, 러베, 베이비 브레짜, 로보락, 드리미, 유즈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달된 물품은 고위험 신생아와 미혼모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 등으로 구성됐다.기부를 제안한 유튜버 잇섭은 "최근 부모가 되면서 신생아 의료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첫 진료를 받았던 강북삼성병원과의 인연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신생아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베이비 브레짜 관계자는 "고위험 신생아 가족은 장기간 치료와 돌봄을 함께 감당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치료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강북삼성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며 중증 신생아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신생아 가정의 치료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5 17:15

1분 소요
보컨셉, 청담 쇼룸 리뉴얼…제품 전시·공간 상담 기능 강화

유통

-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약 10년 만에 새 단장- 웰컴 워크테이블·3D 디지털 라운지 도입…공간 상담 서비스 확대 덴마크 가구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이 서울 청담동 쇼룸을 리뉴얼하고 제품 전시와 공간 상담 기능을 결합한 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였다.보컨셉 청담 쇼룸은 2015년 10월 문을 연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다. 1층과 2층 규모로 운영되는 쇼룸은 개점 약 10년 만에 진행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담과 소재 체험,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했다.최근 가구 업계에서는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 설계와 인테리어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체험형 쇼룸을 확대하는 추세다.매장 입구에는 웰컴 워크테이블을 새롭게 마련했다. 고객은 상담을 시작하기 전 다양한 패브릭과 마감재를 직접 비교하고 소재와 색상 조합을 살펴볼 수 있다.상담존에는 3D 룸 플래너 기반의 디지털 라운지를 도입했다. 고객은 가구의 크기와 배치, 소재, 색상 조합 등을 화면으로 확인하며 실제 주거 공간에 적용한 모습을 미리 검토할 수 있다.커스텀 쿠션 코너에서는 다양한 원단과 색상을 비교해 가구와 어울리는 쿠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구뿐 아니라 패브릭과 소품을 포함한 공간 구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상담 기능을 확대했다.보컨셉은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IDS)를 통해 고객의 공간 규모와 생활 방식, 디자인 선호도에 맞춘 가구 배치와 스타일링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는 전담 매니저와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활용된다.쇼룸 내부는 제품 관람과 소재 확인, 상담, 디지털 시뮬레이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선을 재구성했다. 고객이 공간 구성에 필요한 요소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보컨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제품 전시에 더해 상담과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해 고객이 실제 공간 구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한편 보컨셉은 1952년 덴마크 헤르닝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약 3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5 17:13

2분 소요
hy, 13년 만에 국제학술심포지엄 재개

유통

hy가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을 넘어 인체 전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25일 hy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7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심포지엄을 진행한다.hy는 지난 1979년부터 ‘유산균과 건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왔다. 소비자에게 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학계와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업 활동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진행된다.올해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을 넘어 인체 전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다룬다. 부제는 ‘장(腸)을 넘어선 프로바이오틱스 : 통합 과학과 기술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발전’이다.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연계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은 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연사로는 엘라드 타코 코넬대학교 교수, 허준렬 하버드대학교 교수, 임신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최일동 hy 신성장팀장 등이 나선다.연사들이 다룰 내용은 ▲특정 균주가 장 기능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 ▲임상시험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면역 증진 효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접근법 등이다. 이를 통해 ‘장-기관 축(Gut-Axis) 이론’을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심포지엄 말미에는 hy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 행사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소 도약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hy 중앙연구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 집중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건강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6:47

2분 소요
세광그린푸드 '석암생소금구이', 말레이시아 1호점 개점…해외 사업 확대

유통

-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에 첫 해외 매장 오픈…글로벌 운영 기반 마련- 현지 맞춤형 운영 체계 구축…아시아 시장 중심 해외 진출 확대 계획 외식 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의 소금구이 전문 브랜드 '석암생소금구이'가 말레이시아에 첫 해외 매장을 열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세광그린푸드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Steppes Mont Kiara)에 '석암생소금구이' 해외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거점으로 추진됐다.최근 국내 외식기업들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매장 운영과 브랜드 현지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추세다.첫 매장이 들어선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는 외국인 주재원과 현지 소비자의 방문이 많은 상업·주거 지역이다. 세광그린푸드는 외식 소비가 활발하고 다양한 식문화를 수용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첫 해외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세광그린푸드는 해외 1호점을 통해 조리 매뉴얼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표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와 유사한 운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매장에는 자체 개발한 특제 돌주물판과 핵심 주방 설비를 적용했다. 메뉴는 돼지고기구이를 비롯해 '돌판 짜파게티', '석암볶음밥' 등 국내 매장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세광그린푸드는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국가별 외식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운영 전략을 마련하고,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세광그린푸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매장을 통해 현지 운영 경험과 시장 데이터를 축적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4:18

2분 소요
SFG, 6·25참전유공자회 송파지구회 찾아 '제27회 인정 나눔 캠페인' 진행

유통

외식기업 SFG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지구회를 방문해 '제27회 인정(人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정 나눔은 최근 문을 연 '송도갈비 송파가락' 개점을 계기로 마련됐다. SFG는 신규 출점 지역의 복지기관과 공익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서울 송파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SFG는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양념 소불고기 4구 세트와 미네랄 해양심층수 프리미엄 생수 'SFG 물도 음식이다', 'SFG 호박 식혜' 등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은석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지구회장과 참전유공자, 도미란 SFG 한식사업부 동부지역 사장 등이 참석했다.SFG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정 나눔 캠페인'은 SFG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명절 어르신 식사 나눔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보훈기관, 요양시설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최근에는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과 자원재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를 연계한 ESG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10:50

1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