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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신작 통해 실적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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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약 1083억원, 영업손실은 약 210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9% 감소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약 8% 줄었으며, 지난 분기에 인식했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 관련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이번 분기 제외되면서 전체 매출 감소 폭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약 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절감 효과로 지난해 2분기 약 285억원에서 약 210억원으로 축소됐다.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2616억원으로, 2025년 상반기 매출 약 2587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약 125억원으로,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 등에 힘입어 지난해 상반기 약 399억원에서 큰 폭으로 줄었다.위메이드는 다양한 장르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나이트 크로우’ IP를 활용한 신작의 이름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하고, 글로벌 동시 론칭을 예고했다. 지난 6월에는 원작 ‘나이트 크로우’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2026.08.12 18:43

1분 소요
넥슨 ‘오버워치’ 서비스 정식 오픈…새 한국 영웅 ‘디몬’ 추가

IT 일반

넥슨은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Overwatch)’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고 시즌4의 시작을 알렸다.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슨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들은 이제 기존의 배틀넷 런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다.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와 플레이어 아이콘, 칭호가 포함된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하며, 지난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등장하는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 등 보상을 추가로 선물한다.이와 함께, 시즌4 ‘부산의 영웅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됐다. 먼저, ‘오버워치’의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D.Mon)을 출시했다. ‘D.Mon’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옴닉’의 공세에 맞서 국가를 지켜온 ‘메카(MEKA)’ 부대의 리더로, 전용 ‘메카’ 기체 ‘비스트’에 탑승해 플라즈마 검과 방패로 근접 위주의 전투를 펼치는 돌격 역할군의 영웅이다. 또, 쓰레기촌 세력이 부산을 침공했다는 시즌4 스토리에 맞춰 ‘부산’ 맵의 EMP 구조물을 제거하고 한국의 정취를 담은 약수터와 전광판을 추가했으며, ‘파라이수’와 ‘아이헨발데’ 맵도 새롭게 단장했다.아울러, ‘메카’ 부대원 5인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최애’에게 투표할 수 있는 ‘슈팅스타 마이 MEKA 마니아’ 콘텐츠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9월 2일까지 게임 내 퀘스트를 수행해 투표권을 획득하고, ‘D.Mon’과 ‘D.Va’, ‘Casino’, ‘Overlord’, ‘King’ 중 최애 영웅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투표를 통해 부대원의 인기도를 최대치까지 달성 시 각 영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팀별 생존 인원을 상시 표시해 전황 파악을 돕고, 아군 치유 시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력에 빛나는 효과를 추가하는 등 대대적인 편의성 개편도 실시했다.넥슨은 PC ‘오버워치’ 국내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한국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8월 23일까지 넥슨 ‘오버워치’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신화 프리즘’ 60개를 선물하는 첫 로그인 기념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9월 15일까지 매일 ‘워치 포인트’와 ‘신화 프리즘’, ‘크레딧’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하며, ‘D.Va’와 직접 소통하는 콘셉트의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 시 ‘MEKA 플레이어 아이콘’과 ‘싱그러운 부산 기지’ 프로필카드 등 아이템과 ‘워치 포인트’를 선물한다. 모은 포인트는 전용 인게임 상점 ‘D.Va의 교환소’에서 ‘신화 프리즘’과 전설 전리품 상자와 같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장패드와 게이밍 기어 등 현물 경품에 응모할 수도 있다.아울러, 14일부터 19일까지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오버워치 월드컵’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20일부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시작되는 OWWC 부산 그룹스테이지의 조별 경기 결과를 예측 시 참여한 전원에게 ‘D.Mon 영화관 단짝’ 스프레이를 제공하며, 적중 결과에 따라 전설과 e스포츠 전리품 상자를 선물한다.한편, 넥슨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 후 행사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넥슨캐시 1만 원과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의 아트 개발진 바비 킴이 그린 ‘디몬’ 한정 포스터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6.08.12 11:37

3분 소요
네오위즈, 영업이익 79억원…전년 比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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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분기 실적을 12일 발표했다. 이날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2분기 매출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 전 분기 대비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한 79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의 평가이익 확대 등이 반영된 184억 원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네오위즈는 모바일 부문의 성장과 PC·콘솔 부문의 안정화 흐름이 상호 보완하며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다. ‘P의 거짓’,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주요 타이틀이 출시 이후 판매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고, 지난해 6월 DLC ‘P의 거짓: 서곡’ 출시에 따른 역기저효과가 발생했다.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전 분기 대비 4% 증가하며 이번 분기 성장을 견인했다. ‘브라운더스트2‘의 3주년 캠페인과 콘텐츠 업데이트 흥행이 주효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산리오 IP 콜라보레이션에 힘입어 이용자 지표가 반등했고, 지난 4월 글로벌 출시한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의 초기 성과도 더해졌다.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16억 원을 기록했다.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은 같은 날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P의 거짓’ 글로벌 흥행을 이끈 박성준 대표의 개발 리더십을 경영 전면에 배치해 신작 개발 역량을 결집하고, 기술 기반 신규 사업, 인프라 운영을 중심으로 한 경영 관리 등은 배태근 대표가 맡는다. 또한 신작개발그룹·글로벌사업그룹·라이브게임사업그룹 세 축을 중심으로 신규 IP 발굴과 글로벌 퍼블리싱,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에도 집중해 나간다.새 체제를 바탕으로 하반기 성과 확대에 나선다. 지난 6일 출시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메타크리틱 86점을 기록하며 ‘P의 거짓’ 프랜차이즈 중 최고 평점을 달성했다. 오는 10월 실물 패키지 버전도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지난 5일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킹덤2’의 중화권 진출과 퍼블리싱 타이틀 ‘안녕서울: 이태원편’ 글로벌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신작 파이프라인도 확대됐다. ‘P의 거짓 차기작’과 ‘프로젝트 루비콘’, ‘프로젝트 윈디’, ‘프로젝트 CF’ 등 자체 개발 타이틀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신작 라인업에 서브컬처 세계관 기반의 '프로젝트 FN’과 퍼블리싱 타이틀인 내러티브 CRPG ‘와인드 업 데드맨’이 추가됐다. 박성준 공동대표는 “개발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경영 전반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신작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P의 거짓’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새로운 흥행 IP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1월 공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026 사업연도 최소 보장 소각분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0억 원 취득을 12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2026.08.12 11:28

3분 소요
컴투스, 2분기 영업익 72억원…전년比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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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1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달성했다.컴투스는 지난 2분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탄탄한 성과에 힘입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도 149.5% 올랐다.컴투스는 하반기에도 기존 주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기대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대할 계획이다.먼저 블록버스터급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8월 26일 국내 출시해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장대한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 다양한 경쟁 및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다.지난 7일에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수만 명의 게이머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MMORPG 개발 역량과 컴투스의 우수한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을 하반기 대표 흥행작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또한 ‘컴투스프로야구V26’의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DAU 경신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야구 게임 라인업은 하반기에도 리그별 주요 일정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인다. 출시 12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으로 탄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도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과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 강화에 나선다.이 외에도 컴투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비롯해,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유력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11:12

2분 소요
스마일게이트,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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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을 오는 9월 10일에 정식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이클립스는 신의 축복 아래 번영한 세계 '에데리온'과 그 이면의 세계 '오르테아', 교단의 절대적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각성을 그린다. 또한, MMORPG 장르 본연의 성장과 경쟁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플레이 부담을 낮춘 ‘MMOLite’를 지향한다. 이 게임은 이를 위해 시간 기반의 성장 콘텐츠인 ‘성소’와 무기 선택과 스킬 융합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선택형 PvP 등 이클립스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의 정식 론칭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희귀 등급의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 등 게임의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 한정 스킨을 지급하며, 이상문 이클립스 총괄 PD가 직접 제안한 주차별 ‘스페셜 쿠폰’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전설 등급까지 획득 가능한 초월 및 무기 외형 소환권과 골드를 주차별로 받을 수 있으며, 마지막 회차에는 영웅 등급 장신구 ‘이클립스 반지’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신 태블릿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MMOLite’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이클립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까지 이용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클립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18:16

2분 소요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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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오는 8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컴투스는 이날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 향후 서비스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8월 26일 수요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에 앞서 8월 13일 저녁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실시한다.행사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컴투스 남재관 대표와 김정훈 사업본부장,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와 정성훈 디렉터가 참석해 개발 비전과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 서비스 및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남재관 대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의 개발 역량과 컴투스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준비한 작품”이라며 “남은 기간 안정적인 출시와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선보인다.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쟁’을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개인 단위의 도전과 길드 내 협력, 직접 대결과 간접 경쟁을 함께 구성해 유저가 성장 수준과 성향에 맞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 같은 방향성을 구현하기 위한 대표 콘텐츠도 공개했다. 시즌 단위 경쟁 시스템 ‘오디세이아’, 다수 길드가 거점을 두고 경쟁하는 ‘아카디아 점령전’, 유저의 분신인 ‘페르소나’를 활용한 1대1 PvP 콘텐츠 ‘콜로세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총 8종의 클래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지원하는 AI 모드도 공개했다.김대훤 대표는 “일부 유저에게만 경쟁의 의미가 집중되지 않도록 개인과 길드, 직접 경쟁과 간접 경쟁을 폭넓게 설계했다”며 “각자의 방식으로 역할과 성취를 찾을 수 있는 MMORPG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행사 말미에는 핵심 NPC ‘판도라’ 역의 배우 박지현이 깜짝 등장해 메이킹 영상과 플레이 영상을 함께 살펴보며 참여 소감을 전하고, 캐릭터명 선점 일정을 안내하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컴투스는 출시 이후 새로운 콘텐츠와 성장 요소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비정상적인 게임 이용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투명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운영 방침 등도 발표했다.현재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희귀 등급 탈것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주문서’ 3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18:13

3분 소요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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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2분기 영업손실이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527억원으로 같은 기간 42.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재정비 구간에 진입한 라이브 게임으로 인해 단기적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며 “경영 쇄신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손실 규모는 소폭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비용의 경우 조직 정비로 인한 일시적인 인건비 증가 및 사전 체결된 마케팅비 집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 됐다. 3분기부터는 고정비 관리 및 고강도 비용 통제에 따른 본격적인 재무 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초기 흥행성을 입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쿠키런 클래식은 글로벌 서비스 한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며 주력 타이틀로서 다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태국 애플 앱스토어 순위 인기 1위 및 매출 3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으로, 해당 성과는 3분기에 온반영된다.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크럼블의 보다 확실한 시장 안착 및 흥행 장기화를 위해, 한국·미국·대만 등 유의미한 지표가 도출되는 지역에 UA 마케팅을 투입해 유저 유입 극대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오는 13일 첫 업데이트를 배치해 재미요소를 신속 보강하고, 이후 2주 간격의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캐릭터 상품 등 비게임매출을 담당하는 IP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흐름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련 매출이 반기 기준 100억 원 이상, 전체 매출의 10% 넘는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한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까지 영역을 더 넓히며 점진적으로 IP 사업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바탕의 로블록스 게임 타이틀인 쿠키런 카드 컬렉션도 3분기 중 선보인다. 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로블록스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해, 현지 관계자 및 개발자·크리에이터와의 접점을 넓히고 로블록스를 통한 서비스 플랫폼 및 IP 생태계 확장성 확보에 나선다.쿠키런: 킹덤은 지난달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 만족도 증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서비스 6년 차에 접어든 만큼, 지난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누적된 문제 해결을 위한 보완 작업과 정규 콘텐츠 확대에 돌입했다. 해당 업데이트 이후 활성 유저수, 잔존율, 결제율 등 유저 지표 전반에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중 플레이 경험 및 안정성 향상, 신규 콘텐츠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데브시스터즈는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신작 흥행 및 기존 핵심 타이틀의 재도약, IP 사업 확장 등 핵심 모멘텀 연계를 통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방침이다.

2026.08.07 11:37

2분 소요
웹젠,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전년比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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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올해 2분기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8.4% 감소한 수치다. 신작 게임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가 올해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73억원, 1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 26.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9% 늘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으로 감소한 2025년 상반기 대비 기저효과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했다.웹젠은 올해 하반기, 그간 준비한 신작 게임들을 알리며 게임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하는 전략게임 ‘PROJECT D1’은 하반기에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며 내년(2027년)을 목표로 개발 일정을 마련하고 있다.네이버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원작으로 작년(2025년) 첫 게임 제작 소식을 알렸다. 원작인 웹툰을 세련된 도트그래픽 기반 2.5D게임으로 구현하고,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장르로 개발 중이다. 원작의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의 전략적 요소가 원작 팬들을 중심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략디펜스 장르를 표방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개발도 무난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디펜스 게임 고유의 전략성과 로그라이크 방식의 육성 시스템을 더해 다양한 전술을 즐길 수 있다. 이르면 올해(2026년) 하반기 중 추가로 게임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이 외, 시네마틱 영상이 처음 공개된 ‘뮤(MU)’IP게임 ‘PROJECT G’는 서구권 시장까지 노리는 대형 게임이다. 자회사 ‘웹젠레드스타’에서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비공개테스트(CBT)이후 전면 재정비에 나선 ‘테르비스’도 일본의 서브컬처 전시 행사 ‘코미케’ 출품 소식을 전했다.게임 개발에 대한 기술 투자 외에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 중이다.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뮤(MU)’와 ‘메틴(METIN)’ 등 웹젠의 게임IP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은 캐시카우이자 해외 사업의 핵심으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김태영 웹젠 대표는 “내년으로 가시화된 신작 게임들을 알리기 위해 하반기에 적극적인 사업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예정된 특별배당금 지급 이행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중장기 성장에 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16:42

2분 소요
포켓몬코리아, 롯데타운 서머 마켓 첫 협업 프로젝트 ‘포켓몬 별빛낙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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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2026 롯데타운 서머 마켓 -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포켓몬 별빛낙원(이하 포켓몬 별빛낙원)’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포켓몬 별빛낙원’은 매년 겨울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이어 여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롯데백화점이 처음 기획한 ‘롯데타운 서머 마켓’의 첫 협업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잠실 일대는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여름밤 쏟아지는 별빛 아래 펼쳐지는 신비로운 낙원을 콘셉트로 한 포켓몬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잔디광장에는 몬스터볼을 형상화한 대형 실내 돔이 조성되며, 내부에는 길이 12m가 넘는 초대형 수로를 설치해 잉어킹이 헤엄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초대형 LED 폭포와 돔 천장을 가득 채우는 빔 영상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롯데자이언츠, 유니클로, 레고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라이선스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야외 컨테이너 부스에는 소울마켓 피제리아, 몬자상, 올투딜리셔스, 미술계, 라이미, 123젤라또, 새들러하우스, 크레페허브, 매트블랙 등 총 9개 F&B 브랜드가 입점하며, 포켓몬스터 IP를 활용한 피카츄 돈가스와 크레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야외 취식 공간에서는 소원을 적은 카드를 행사장 중앙에 거는 ‘별빛 잉어킹 소원 카드’ 이벤트도 마련돼 연인 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잉어킹을 테마로 한 ‘포켓몬 무릉도원’ 특별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에서는 ▲ 잉어킹, 약하지만 괜찮아! MD ▲포켓몬 애니 OST 앨범 ▲포켓몬센터 변신! 메타몽 시리즈 봉제인형 및 마스코트 키링 ▲이치방쿠지 Pokémon 30주년 ANNIVERSARY vol.1 등 처음 공개되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테마 포켓몬인 잉어킹에 맞춰 모바일 게임 “Pokémon GO”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잉어킹 대량발생 이벤트가 진행된다.‘포켓몬 별빛낙원’은 롯데온과 롯데백화점몰 홈페이지에서 오는 8월 7일과 18일 두 차례 오픈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1계정당 동반 1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롯데타운 서머 마켓의 첫 협업 프로젝트로 ‘포켓몬 별빛낙원’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켓몬 별빛낙원과 포켓몬 무릉도원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포켓몬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올 여름 포켓몬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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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게임스컴 2026’서 ‘신더시티’ 등 글로벌 신작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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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8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엔씨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를 통해 ▲‘아이온2(AION 2)’ ▲‘신더시티(CINDER CITY)’ ▲’프로젝트 본파이어(Project Bonfire)’ 등 총 3종의 글로벌 신작을 출품한다.‘아이온2'는 오는 9월 30일 얼리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을 포함한 파운더스팩(Founder’s Pack)을 판매 중이다.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글로벌 기대작이다. ONL에서 신더시티 세계관의 배경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지난 7월 스팀 페이지를 오픈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엔씨는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신작을 ONL에서 최초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을 선보인다. 이후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ONL 예고 티저 영상은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는 B2B관에 참가한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ummer Game Fest 2026)’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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