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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거버넌스 토큰 ‘CT’ 공개…KBW 2026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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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20 기반 총발행량 10억개…스테이킹·락업 통해 프로토콜 거버넌스 참여-비트고 등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협력…플랫폼 예치자산 12억8,000만달러 기록 온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 콘크리트(Concrete)가 자체 거버넌스 토큰 ‘CT’ 발행을 앞두고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대한다.콘크리트에 따르면 CT는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으로 총발행량은 10억개로 한정된다. 이용자가 토큰을 스테이킹하거나 일정 기간 락업해 수수료 조정과 프로토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콘크리트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미국 통화감독청(OCC) 인가 신탁은행 비트고(BitGo)와 수탁 연동형 상품 ‘AssetCX’를 공동 개발했으며 세퓨(Ceffu), 피그먼트(Figment) 등 글로벌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콘크리트 플랫폼의 총예치자산(TVL)은 약 12억8,000만달러 규모다.블록체인 보안기업 할본(Halborn)을 통해 스마트컨트랙트 감사를 진행했으며 폴리체인캐피털, 반에크, 해시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콘크리트는 CT의 토큰생성이벤트(TGE)를 계기로 국내 커뮤니티와의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공식 한국어 소통 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달 말 서울에서 열리는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6’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에 잇달아 참가할 예정이다.회사는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관 대상 금융 인프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체인 금융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닉 로버츠-헌틀리 콘크리트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생태계가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기관급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3 14:03

2분 소요
아톤,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반 금융권 사업 확대…VCISO 서비스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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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클라우드플레어·티오리와 금융사 CISO 대상 세미나…40여개 금융사 50여명 참석-보안 솔루션 공급 넘어 진단·정책·운영·모니터링 아우르는 통합 보안관리 체계 확대 아톤(대표이사 김종서·우길수)이 글로벌 보안 솔루션의 국내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시큐리티센터 사업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 기존 핀테크 보안·인증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금융권 네트워크와 글로벌 보안 기술을 연계해 금융권 보안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아톤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사 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초청해 ‘망은 열리고, AI는 들어왔다. 금융보안은 준비됐는가?’를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은행과 증권, 카드, 보험, 가상자산거래소 등 40여개 금융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금융권의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수요를 점검하고 관련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분리 규제 완화 이후 클라우드와 SaaS, AI 애플리케이션 및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존 내부망과 단말 중심의 보안에서 사용자,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접근 환경 등을 함께 관리하는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미나에는 아톤 시큐리티센터가 국내 공급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옥타, 클라우드플레어, 티오리가 참여했다.각 기업은 AI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신원 및 접근 권한 관리, AI 애플리케이션과 외부 AI 활용에 따른 데이터 보호, AI 금융환경의 공격 경로와 실제 악용 가능성 검증 등을 주제로 기술과 사례를 소개했다.아톤 시큐리티센터는 아톤이 20년 이상 금융권에서 축적한 보안·인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안 기술을 국내 금융 환경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단순한 솔루션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입 과정부터 기술지원, 운영까지 연계해 금융권 고객의 보안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게임과 제조, IT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금융권을 주요 시장으로 설정하고 기존 사업 경험과 금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아톤은 개별 보안 솔루션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보안 진단과 정책 수립, 운영, 모니터링 등을 아우르는 통합 VCISO(Virtual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금융사가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보안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우길수 아톤 대표이사는 “금융권은 규제 요건과 실제 업무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솔루션 도입 이후의 운영과 관리도 중요하다”며 “글로벌 보안 기술과 아톤의 금융권 사업 경험을 결합해 공급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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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HVDC 핵심기술 기반 글로벌 전력망 시장 확대…미국·유럽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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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전압형 HVDC 기술개발·실증…한전 대용량 국산화 사업 참여-2GW급 시스템 기술로 확대 추진…초고압변압기·ESS·스태콤 연계 토털 솔루션 강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따라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강점을 가진 초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을 미래 전력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보고 관련 기술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대규모 전력 수요처가 지리적으로 멀어지면서 송전 효율과 전력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HVDC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HVDC는 단순한 송전 기술을 넘어 미래 에너지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효성이 전 세계 HVDC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해왔다.효성중공업은 이 같은 방향에 따라 2012년부터 HVDC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을 이어왔다.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시장은 그동안 소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해왔다. 국내에서도 전력망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밸브·제어기, 변환용 변압기 등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효성중공업은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기술을 자체 확보하는 데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통해 HVDC 시스템의 핵심인 밸브와 제어기 관련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며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지난 2012년 제주 20MW급 전압형 HVDC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기술개발과 현장 검증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이후 컨버터 밸브와 제어시스템 등 200MW급 주요 설비를 자체 개발해 실제 전력망에 적용하며 운전 경험을 축적했다.최근에는 200MW급 HVDC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범위를 2GW급 대용량 전압형 HVDC로 확대하고 있다. 개별 기자재 개발을 넘어 대용량 전력망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HVDC 핵심 기자재를 실제 대규모 전력망에서 검증하고 향후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현대화 투자 확대에 따라 HVDC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HVDC 송전 시장은 2025년 156억2천만달러에서 연평균 7.2% 성장해 2030년 220억7천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효성중공업은 HVDC뿐 아니라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스태콤(STATCOM) 등 전력망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조현준 회장은 “앞으로의 전력산업 경쟁력은 전력망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에서 결정된다”며 “효성중공업이 축적해온 초고압변압기·차단기 기술에 HVDC·ESS·스태콤 등 전력 안정화 시스템을 더한 토털 솔루션 경쟁력을 기반으로 5년 안에 글로벌 톱3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미국에서는 2020년 인수한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현지 전력 인프라 사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 빅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잇달아 수주하며 8월까지 신규 수주액이 약 9조3천억원에 달했다.유럽에서도 차세대 전력망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에 참가해 독자기술로 개발한 전압형 HVDC를 비롯한 차세대 전력망 솔루션을 선보였다.효성중공업은 향후 자체 확보한 HVDC 기술을 글로벌 사업 확대의 핵심 축으로 활용하고 기존 전력기기와 전력 안정화 설비 간 연계를 강화해 차세대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토털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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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리스, 공산성서 로봇·드론 기반 AI 문화유산 보존관리 체계 시연…3D로 훼손 이력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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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공중서 RGB·초분광 데이터 수집…AI 분석·시계열 아카이빙까지 통합-5개 스테이션·21개 POI·41개 ROI 활용…이기종 무인이동체 통합관제 가능성 확인 ㈜베이리스(대표 김형준)가 공주 공산성에서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문화유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AI)으로 훼손 여부를 분석하는 통합 보존관리 체계를 시연했다.베이리스는 지난 18일 공산성에서 ‘멀티모달 자율모빌리티 기반 야외문화유산 AI 보존관리시스템 시연설명회’를 열고 로봇·드론 센싱부터 AI 분석, 기록, 3차원(3D) 가시화까지 연계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했으며 베이리스가 주관기관을 맡았다. 국립공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포스트미디어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고 공주시는 협력기관으로 실증을 지원했다.시연설명회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문화유산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야외 문화유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AI 분석, 장기 기록과 시각화까지 하나의 관리 체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베이리스 현덕수 이사는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훼손유형 데이터베이스(DB)와 AI 추적을 활용한 훼손 탐지, 로봇·드론·다종센서 기반 데이터 수집, 클라우드·MLOps 기반 시계열 아카이빙, 3D 정보 가시화 등을 핵심 기술로 소개했다.컨소시엄에서는 베이리스가 현장 모빌리티와 관제를 담당했다. ETRI는 AI와 클라우드 분석·학습, 포스트미디어는 3D 및 UX·UI 가시화, 국립공주대학교는 보존과학 및 보존 의사결정 분야를 맡았다.현 이사는 “각 기관에 분산돼 있던 기술을 수집과 분석, 기록, 가시화로 이어지는 하나의 ‘문화유산 데이터 생애주기’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실증에서는 로봇이 이동형 스테이션에서 출발해 비석군 일대를 주행하며 RGB 및 초분광 데이터를 확보했다. 드론은 성벽 상부와 기와 등 지상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을 촬영했다.지상과 공중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클라우드 기반 AI 분석 시스템을 거쳤다. 이후 3D 공간 위에 서로 다른 시점의 훼손 정보를 겹쳐 확인할 수 있는 타임슬라이드 웹 플랫폼을 활용해 변화 이력을 시각화했다.이를 통해 현장 데이터가 단순 수집에 그치지 않고 분석과 기록, 시계열 비교로 이어질 수 있는 보존관리 구조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이번 공산성 실증에는 5개 스테이션 거점과 21개 관심지점(POI), 41개 관심영역(ROI)이 활용됐다. 각 스테이션에 연계된 모빌리티를 실시간으로 운용하면서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현장 상황과 데이터 수집 현황을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로봇과 드론, 이동형 스테이션을 하나의 관제 시스템에서 연계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로 다른 무인이동체의 임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AI를 활용해 임무 생성과 데이터 판별 과정을 연결하는 방식이다.베이리스는 이 같은 구조가 이기종 무인이동체를 통합 운용하는 기술과 맞닿아 있으며, 국방 분야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활용되는 통합관제 및 AI 기반 임무제어 방식과도 일부 기술적 공통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베이리스는 이번 실증을 통해 문화유산 현장에서 로봇과 드론을 동시에 운용하고 관련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에서 관리하는 이기종 모빌리티 관제 경험을 확보했다. 향후 실증 결과를 토대로 문화유산 보존관리 분야에서 AI와 자율모빌리티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15:02

3분 소요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전 시청률 1위…순간 최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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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구 4.8%·2049 수도권 2.2% 기록…주요 시청률 지표 선두-한국, 대만에 5-0 완승…22일 여자 배구·남자 야구·축구 중계 이어져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조별리그 B조 1차전 중계에서 주요 시청률 지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가 중계한 남자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8%로 MBC 4.2%, KBS 2.4%를 앞서 지상파 3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2049 시청률에서도 SBS는 수도권 2.2%, 전국 1.8%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7.4%, 2049 기준 3.2%까지 상승했다.이에 따라 SBS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과 수도권·전국 2049 시청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이 대만을 5-0으로 꺾으며 대회 첫 승을 거뒀다.투수진의 호투가 승리의 기반이 됐다. 선발 곽빈은 6이닝 동안 10탈삼진 무실점, 무안타 투구를 기록했고 이후 조병현과 박영현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리드를 지켰다.대한민국은 9회 2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으나 마지막 이닝에서 안타를 허용하며 노히트노런 달성에는 실패했다. 다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치며 5-0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이순철 해설위원은 노히트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 안타가 나오자 “제가 말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해 중계에 재미를 더했다.타선에서는 2회 박재현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7회에는 박준순의 2타점 2루타와 조형우의 추가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8회에는 노시환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대타 윤동희가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주원은 3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SBS 중계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이 맡았다. 곽빈의 호투에 정우영 캐스터는 “타이완 상대 더 이상 악연은 없다”고 전했고, 윤동희의 홈런에는 이순철 해설위원이 “역시 윤동희 선수는 국제용”이라고 평가했다.SBS의 아시안게임 중계는 22일에도 이어진다. 오후 4시에는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를, 오후 6시30분에는 남자 야구 대한민국과 홍콩의 조별리그 경기를 생중계한다.이어 오후 7시에는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조별리그 경기가 예정돼 있다.

2026.09.22 14:57

2분 소요
키클롭스, K-컬처 관광 플랫폼 ‘allkpop Visit’ 선보여…글로벌 팬덤 방한 경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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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팝 미디어 allkpop 기반…콘텐츠에서 지역·매장 방문까지 연계-성수동서 스탬프 투어·쿠폰 등 모델 검증…지역·기업·지자체 파트너 확대 추진 주식회사 키클롭스(대표이사 배인식·박윤규)가 글로벌 K-팝 미디어 ‘allkpop’의 국내 오프라인 관광 사업인 ‘allkpop Visit(올케이팝 비짓)’을 선보이고 K-팝 팬덤과 국내 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allkpop Visit은 해외 K-팝 팬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국내 지역과 매장을 발견하고, 실제 방한 이후 관광과 소비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K-컬처 관광 플랫폼이다. 키클롭스가 국내 운영을 맡아 지역 관광 콘텐츠와 K-팝 아티스트 IP,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할 계획이다.2007년 미국에서 시작한 allkpop은 K-팝 뉴스와 인터뷰, 팬 커뮤니티 등을 운영해 온 글로벌 K-컬처 미디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방문자는 약 1억2,0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800만 명이며 240여 개국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키클롭스는 이러한 글로벌 팬덤 접점을 국내 관광과 오프라인 소비로 연결하는 것이 allkpop Visit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증가하고 K-컬처에 대한 관심도 K-팝을 넘어 음식과 뷰티, 공간, 체험 등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관광 수요는 일부 유명 지역이나 매장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allkpop Visit은 지역과 관광 콘텐츠, 매장 정보를 allkpop을 통해 해외 팬에게 소개하고 실제 방문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해외 인지도가 낮은 지역과 매장에도 팬덤의 관심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배인식 키클롭스 대표는 “K-팝 팬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연결된 장소라면 직접 찾아가는 성향이 강하다”며 “이러한 관심을 보다 다양한 지역과 매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팝 아티스트 IP와 지역을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정 지역 내 아티스트 공연이나 팝업, 관련 장소 등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주변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나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온라인 쿠폰을 활용한 할인·증정 혜택과 함께 방한 전 한정 상품을 구매한 뒤 현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팬이 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발견하고 실제 방문한 뒤 경험을 다시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allkpop Visit은 allkpop의 글로벌 미디어 채널과 국내 엔터테인먼트·아티스트 관련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팬에게 국내 지역과 매장 정보를 소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사업자가 별도의 대규모 해외 광고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K-팝 콘텐츠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비스는 서울 성수동에서 우선 운영 모델을 검증한 뒤 다른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아티스트 IP와 연계한 공연·팝업, 팬들이 찾는 장소를 연결한 관광 코스, 지역 관광 상품 등을 포함하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국내 협력 파트너 모집도 진행한다. 카페와 굿즈, 뷰티, 포토, 체험 매장을 비롯해 아티스트 IP·공연·팝업을 보유한 기업, 관광 자원을 보유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대상이다.배 대표는 “올해는 성수동을 시작으로 팬들의 실제 방문과 소비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후 지역과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해외 K-팝 팬과 국내 지역·사업자를 연결하는 관광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키클롭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2 14:32

3분 소요
오토스테이, 세차하며 타이어 상태까지 확인…성수점서 ‘타이어 리포트’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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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피디아 타이어 스캔 기술 연계…세차 후 네 바퀴 자동 촬영·마모 상태 분석-오토스테이 앱에서 타이어 리포트 제공…차량 관리 서비스로 사업 확장 검토 자동세차 플랫폼 오토스테이가 세차 과정에서 타이어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타이어 리포트’ 서비스를 성수점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차량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진단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오토피디아와 협업해 마련됐다. 오토피디아의 타이어 스캔 기술을 오토스테이의 세차 인프라에 적용해 고객이 별도의 점검 절차 없이 세차 이후 타이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차량이 세차를 마친 뒤 전용 타이어 스캐너 구간을 통과하면 네 바퀴를 자동으로 촬영하고 관련 데이터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오토스테이 앱을 통해 ‘타이어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타이어 리포트에서는 타이어별 촬영 이미지와 타이어 홈의 평균 잔여 깊이, 앞·뒤 및 좌·우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휠 얼라인먼트나 추가 점검이 필요한 항목에 대한 안내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동일 차량이 반복적으로 스캐너를 이용하면 측정 이력도 누적된다. 오토스테이는 과거 기록과 현재 상태를 비교해 타이어 마모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시범 운영은 세차장을 차량 외관 관리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접점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오토스테이 관계자는 “타이어는 주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마모되지만 운전자가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하기에는 번거로울 수 있다”며 “세차 과정에 타이어 상태 확인을 결합해 별도의 방문 없이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우선 타이어 영역에서 차량 데이터와 세차 서비스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한 뒤 향후 외관 손상 등 세차 과정에서 파악할 수 있는 다른 차량 정보까지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오토스테이는 장기적으로 세차 서비스를 전기차 충전과 차량 진단·관리, 중고차 관련 서비스 등 다른 모빌리티 영역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 분야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오프라인 세차 인프라와 차량 데이터를 결합한 차량 관리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타이어 리포트’는 오토스테이 성수점에서 2026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된다. 테스트 결과와 운영 상황에 따라 제공 항목과 운영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2026.09.21 16:55

2분 소요
“미니쉬테크놀로지, 제19회 미니쉬코스 성료…누적 수료생 477명으로 글로벌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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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료생 32명 배출…프로바이더 원장 16명 참여해 1대1 실습 지도-미국 치과의사도 교육 참가…글로벌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 143곳 덴탈 헬스케어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제19회 미니쉬코스를 마치고 신규 수료생 32명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까지 미니쉬코스 누적 수료생은 총 477명으로 늘었다.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 시술을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별도의 평가를 거쳐 미니쉬 프로바이더 자격을 취득할 기회가 주어진다.이번 과정은 지난 12~13일과 19~20일 두 차례에 걸쳐 총 4일간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빌딩에서 진행됐다.교육은 생체모방이론(Biomimetic)을 기반으로 한 이론 과정과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등 실제 시술 과정에 필요한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제19회 교육에서는 실습 비중을 강화했다. 미니쉬 프로바이더 원장 16명이 실습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을 1대1로 지도했으며, 교육을 담당한 원장들에게는 패컬티(임상 강사) 임명장이 수여됐다.해외 치과의사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번 과정에는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이론과 단계별 실습 교육을 함께 이수했다.미니쉬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현재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는 국내 41곳을 비롯해 일본 85곳, 미국 15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전 세계 143곳이다.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다음 달 국내에서 진행되는 일본인 치과의사 대상 미니쉬코스에는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니쉬 프로바이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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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빅 TRAVUT, AI·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럭셔리 인바운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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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취향·여행 목적 반영한 초개인화 일정 설계…AI로 예약·운영 업무 효율화-Virtuoso·Serandipians 등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국내 럭셔리 호텔과 협업 강화 여행 플랫폼 기업 레드빅이 운영하는 TRAVUT(트래벗)이 인공지능(AI) 기술과 글로벌 여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럭셔리 인바운드 여행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방식이 패키지 중심에서 개별 자유여행객(FIT) 중심으로 다양해지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통한 직접 예약도 확산되면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에서도 맞춤형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TRAVUT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을 반영한 초개인화 여행 일정 설계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상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보다 고객별로 호텔, 레스토랑, 차량, 가이드, 프라이빗 액티비티 등을 조합해 개별 일정을 구성하는 방식이다.운영 과정에는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여행자의 목적과 선호를 분석하고 일정 설계, 공급업체 커뮤니케이션, 예약 및 스케줄 관리 등 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여행 전문가가 고객 응대와 세부적인 경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회사는 AI를 활용한 운영 효율화와 여행 전문가의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해 럭셔리 여행의 개인화 수준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TRAVUT은 Virtuoso와 Serandipians 등을 통해 해외 Travel Advisor 및 고객과 연결하고 있으며, 해외 Travel Advisor가 한국 여행을 제안하면 TRAVUT이 현지 일정 설계와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TRAVUT은 글로벌 기업 경영진과 셀럽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 여행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숙박 분야에서는 Forbes Travel Guide에서 Five-Star 등급을 받은 Four Seasons Hotel Seoul과 The Shilla Seoul 등 국내 럭셔리 호텔과 협업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숙박과 미식, 웰니스, 문화, 쇼핑, 프라이빗 액티비티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여행 콘텐츠도 궁궐과 전통문화, K-Beauty, K-Pop, 미식, 웰니스, 자연, 한옥, 예술, 쇼핑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객별 관심사와 여행 목적에 따라 콘텐츠를 조합하고, 축적된 여행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TRAVUT 관계자는 “럭셔리 여행에서는 상품 수보다 고객 한 사람의 취향과 목적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경험을 설계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여행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의 가치를 강화해 한국 럭셔리 인바운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레드빅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및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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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P, 사업장 맞춤형 택스프리 서비스 강화…즉시·사후환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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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키오스크 등 사업장 환경별 환급 시스템 제공-도·소매점·약국·숙박시설로 적용 확대…해외 간편결제·외국인 홍보도 연계 택스리펀 서비스 기업 KTP(케이티피)가 사업장별 운영 환경에 맞춘 택스프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 영역이 쇼핑에서 숙박과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면서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사업장의 결제·환급 환경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수와 사업장 규모, 업종, 기존 결제 시스템, 현장 인력 등에 따라 적합한 환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KTP는 이러한 현장 특성을 반영해 사업장의 운영 환경을 확인한 뒤 즉시환급과 사후환급 가운데 적합한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즉시환급은 결제 단계에서 환급액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환급 절차를 줄일 수 있다. 기존 결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택스리펀을 도입하려는 사업장은 상품을 정상 가격으로 결제한 뒤 공항이나 도심 환급창구, 키오스크 등을 통해 환급받는 사후환급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KTP는 서비스 도입 전 사업장의 운영 방식과 환경을 확인해 환급 방식을 제안하고, 시스템 설치와 사용 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도 핫라인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환급 시스템은 모바일과 웹, 키오스크 등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하는 모바일·웹 기반 시스템부터 외국인 고객의 방문이 많거나 별도의 환급 공간이 필요한 사업장을 위한 키오스크 방식까지 제공한다.사업자는 매장 규모와 고객 동선, 업무 방식 등에 따라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으며, KTP는 가입비와 이용료 없이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비스 적용 범위도 일반 도·소매점과 약국에서 숙박시설까지 확대하고 있다. 숙박시설에는 프런트 업무가 PC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방식에 따라 프런트에서 환급을 안내하거나 로비에 환전·환급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KTP는 택스리펀 외에도 해외 간편결제와 외국인 대상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제와 환급, 외국인 고객 유치까지 연계한 사업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주병천 KTP 대표는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방식과 필요한 환급 환경은 매장마다 다르다”며 “하나의 방식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사업자가 자신의 운영 환경에 맞는 환급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사업자는 기존 운영 환경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쇼핑과 숙박 등 다양한 관광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환급 편의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경험 개선과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KTP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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