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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삼성 평택캠퍼스 5km·광역교통망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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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116㎡ 총 1,098가구 대단지…84㎡ 비중 80% 이상-평택지제역 인접·GTX-A·C 연장 등 추진…2029년 9월 입주 예정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다.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용 84㎡가 전체 가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사이에 위치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반경 약 5km 내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평택지제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과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와 천안·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향후 광역교통망도 추가로 확충될 예정이다. GTX-A 연장사업은 2028년, GTX-C 연장사업은 2030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관련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평택지제역의 광역철도 이용 선택지가 확대될 전망이다.도로교통망으로는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마련돼 있다. 이마트 평택점과 더마트 평택점을 비롯해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생활권에 위치한다.교육시설로는 지제초와 세교중 등이 인접해 있으며 비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조경·휴게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작은도서관, 독서실, 맘스테이션 등이 계획돼 있다.㈜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엘리베이터 디자인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도 적용된다.세대 내부에는 전 타입에 순환형 구조를 적용해 동선과 수납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용 84㎡A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순환형 팬트리를 마련한다.월패드와 스위치, 콘센트 등 각종 배선기구의 디자인을 통일한 ‘포레나 엣지룩’도 적용할 예정이다.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지제역 생활권과 직주근접 여건을 함께 갖춘 단지”라며 “평택을 비롯해 동탄·수원·오산 등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2026.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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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들어왔는데 물 새고 금 가고"… 하자 판정 3년 새 2.4배 껑충

건설

아파트 건설 기술이 점차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균열이나 누수 등 부실시공으로 하자 판정을 받는 사례가 최근 3년 사이 2.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자 판정 이후에도 보수 범위와 방식을 두고 입주자와 건설사 간의 시각차가 커 분쟁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다.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자심사위)가 하자로 최종 인정한 아파트 하자는 총 1천952건에 달했다.아파트 하자 판정 건수는 2022년 285건에서 2023년 336건, 2024년 528건, 2025년 680건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판정 건수는 2022년과 비교해 2.4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올해는 상반기까지만 이미 123건이 하자로 인정됐다.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집합건물 전체를 포함하면 하자 판정은 총 4천155건이다.하자 판정이 늘어난 배경에는 입주자들의 하자심사 신청 자체가 폭증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아파트 하자심사 신청은 2022년 1천144건에서 2023년 1천325건, 2024년 2천811건, 2025년 3천442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 6월 기준 이미 3천667건이 접수돼 지난해 전체 신청 건수를 넘어섰다.문제는 하자 판정 이후 보수 이행 과정에서 '2차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5년간 하자로 판정된 아파트 1천952건 중 사업주체가 보수를 완료했다고 등록한 건은 958건으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미완료 상태인 482건 가운데는 보수 협의 중(182건), 입주자 거부(59건), 소송 중(40건) 등이 포함됐다.건설업계는 판정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보수 요구로 분쟁이 장기화된다고 주장한다. A 건설사 관계자는 부속품 교체 등 부분 보수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창호 전체 철거 및 재시공 비용을 요구하거나, 입주 후 상당 시간이 지난 마감재 손상까지 재료 특성 고려 없이 하자로 처리되는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국토부 관계자는 하자심사가 소송 전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제도임을 강조하며 "건설사 입장에서 요구가 과도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사업주체가 보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양측 이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법령상 하자 판정을 받은 사업주체는 60일 이내에 보수를 완료해야 한다.염태영 의원은 "하자 분쟁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입주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판정과 보수 과정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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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한남 by 파르나스’, 프라이버시·안전 특화 설계 적용…111실 규모로 조성

부동산 일반

-호실 연계 엘리베이터·독립형 복도·버틀러 캐비닛 적용…입주민 동선 분리 강화-낙상·심박·호흡 감지 센서와 무단차 설계 도입…일상 안전관리 기능 확대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프라이버시와 안전이 주요 설계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서울 한남동에 들어서는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입주민 동선 분리와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설계를 선보인다.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국갤럽이 발간한 ‘2025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서울·경기·부산 주택 거주자 1,3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은 58%로 나타났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이러한 주거 수요를 반영해 입주민 간 동선 중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대별로 2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엘리베이터는 해당 호실과 연결된다. 이 가운데 1대는 입주민 전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기 공간에서는 표시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의 탑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에는 세대별 독립형 복도가 이어져 공용부에서 세대 현관까지의 동선을 분리했다.외부인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세탁물이나 택배, 배달음식 등을 받을 수 있는 ‘버틀러 캐비닛’도 설치한다. 복도와 세대 내부 양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담당 버틀러가 외부에서 물품을 넣으면 입주민이 세대 안에서 수령할 수 있다. 별도의 잠금 기능도 적용한다.안전 설계에는 낙상과 생체 신호 감지 기술 등을 활용한다.거실에는 낙상 감지 센서를 설치해 이상 상황이 감지될 경우 관리자와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달하도록 할 예정이다. 마스터룸에는 비접촉 방식의 심박·호흡 감지 센서를 적용해 입주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세대 주요 공간에는 비상벨을 배치하며 실내 전 공간에는 단차를 최소화한 무단차 설계를 적용한다. 센서형 스텝라이트도 설치해 야간 이동 시 시야 확보를 돕도록 했다.주거 상품 측면에서는 기본 천장고를 2.7m로 설계하고 창호 성능을 강화해 외부 공기와 소음 유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방에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의 아일랜드장을 적용하고 욕실에는 에어바스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일상 속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공용부부터 세대 내부까지 동선과 설비를 세심하게 구성했다”며 “주거 설계와 파르나스호텔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결합한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일원에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9,000㎡, 총 111실 규모로 조성된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는 현재 리노베이션 중이며 연내 재개관할 예정이다.

2026.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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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추석 연휴 견본주택 정상 운영…잔여 세대 임차인 모집

부동산 일반

-전용 59㎡ 총 498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연휴 기간 유니트 관람·임대 상담 진행-월세 없는 전세형으로 8년 거주 가능…계약금 900만원대·2027년 12월 입주 예정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견본주택을 정상 운영한다.견본주택에서는 연휴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대 유니트 관람과 임대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도 연휴를 활용해 주거공간과 계약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설명이다.‘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총 4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로 구성되며 59㎡A와 59㎡B 타입으로 나뉜다.단지는 임대기간 동안 별도의 월세 없이 전세형으로 공급된다. 입주 이후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어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를 원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다.임대기간에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자의 경우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전용 59㎡ A·B 타입의 계약금은 약 90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됐다.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등을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미음 R&D 산업단지는 약 7분, 지사과학산업단지는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생활 인프라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다.향후 교통 여건 개선도 예상된다. 부경경마공원역과 부전~마산전철 등 관련 교통망이 계획돼 있어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주변 지역의 광역 이동 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한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내부 공사로 인해 현재 후문을 통해 출입할 수 있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세대 유니트 관람과 임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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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행사 브랜드평판 DK아시아 1위…BS산업·신영 뒤이어

부동산 일반

-17개 시행사 브랜드 빅데이터 1,198만3,072개 분석…DK아시아 평판지수 169만4,725점-참여·미디어·소통·사회공헌 지수 1위…BS산업은 커뮤니티 지수 선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시행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DK아시아가 1위를 기록했다. BS산업과 신영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행사 브랜드 17개에 대한 빅데이터 1,198만3,072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시행사 브랜드평판은 부동산 개발사업과 시행사에 대한 소비자·시장의 온라인 관심도를 분석한 지표다. 연구소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등의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다.9월 1위를 차지한 DK아시아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69만4,725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23만7,462, 미디어지수 22만1,943, 소통지수 52만4,726, 커뮤니티지수 59만2,495, 사회공헌지수 11만8,100을 기록했다.DK아시아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 등 4개 항목에서 시행사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2위 BS산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8만1,248점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21만217, 미디어지수 11만4,433, 소통지수 35만4,665, 커뮤니티지수 65만5,038, 사회공헌지수 4만6,896을 기록했다. 특히 BS산업은 커뮤니티지수에서 전체 시행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3위 신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0만7,217점이었다. 참여지수 14만8,298, 미디어지수 11만5,974, 소통지수 22만160, 커뮤니티지수 22만8,864, 사회공헌지수 9만3,920으로 집계됐다. 사회공헌지수에서는 전체 2위를 기록했다.9월 시행사 브랜드평판 전체 순위는 DK아시아, BS산업, 신영, 호반건설, 중흥건설, 대방건설, 반도건설, SK디앤디, 우미건설, 계룡건설, 서희건설, 동원건설산업, MDM, 라온건설, 금강주택, DS네트웍스, HMG그룹 순으로 나타났다.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DK아시아가 소통과 사회공헌 지표 등에서 강점을 보이며 시행사 브랜드평판 1위를 이어갔다”며 “BS산업은 커뮤니티 지표에서 전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행사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 관심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분양 경쟁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강화하는 브랜드 전략이 시행사 브랜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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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이 추첨…‘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10월 분양

부동산 일반

-오피스텔, 아파트와 다른 청약·대출 규정 적용…전매 여부는 지역·분양 조건별 확인 필요-853실·전용 119㎡ 규모…발코니·수영장 등 주거형 상품성 강화 아파트 청약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청약 진입 장벽이 낮은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약통장이나 가점제 적용을 받지 않는 데다 아파트와는 다른 대출·전매 규정이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건축법상 업무시설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오피스텔 분양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나 청약가점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청약 방식에 따라 공급된다.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할 때도 적용하는 제도에 따라 아파트와 차이가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안내에서는 공부상 주택이 아닌 오피스텔을 소유한 경우 무주택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청약 유형과 세제, 대출 등 제도별로 주택 수 산정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개별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전매 규정 역시 아파트와 동일하지 않다.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전매제한 대상 주택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지역과 규모, 분양 조건에 따라 별도의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전매 가능 여부는 해당 사업장의 모집공고와 관련 규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대출에서도 비주택에 해당하는 오피스텔은 주택담보대출과 다른 규정을 적용받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비주택담보대출은 일반적으로 LTV 70% 기준이 적용되지만, 비주택까지 포함해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LTV가 40%로 강화되는 등 예외가 있다.이처럼 오피스텔의 제도적 특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대방건설은 오는 10월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119㎡ OA·OB·OC 타입 총 853실 규모로 조성된다.대방건설은 양주 지역에서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넓히고 전체 동을 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호실에서는 옥정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주거형 오피스텔의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한다. 단지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앞에 7호선 옥정중앙역이 예정돼 있다. GTX-C 환승이 가능한 덕정역과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계획돼 있어 관련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학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위치한다.앞서 지난 4월 같은 부지에서 공급된 아파트 2,807세대는 분양을 마쳤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이번 디에트르Ⅱ까지 포함하면 옥정지구 내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은 총 8,0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청약 및 대출 규정에서 차이가 있고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라며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여기에 발코니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더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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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경쟁력’…롯데캐슬 르웨스트, 마곡서 차별화 주거공간 선보여

부동산 일반

-라운지·다이닝·와인라운지부터 피트니스·골프시설까지 커뮤니티 구성-마곡 MICE·서울식물원·트리플 노선 접근성 갖춰…즉시 입주 가능 주택 시장에서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주거 공간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취미와 여가, 교류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커뮤니티 구성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한국갤럽의 ‘2025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거주 희망 주택의 특화 콘셉트 가운데 ‘커뮤니티 특화’가 34%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 조사 25%보다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특화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은 실제 거래 사례에서도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루카831’ 전용 54.56㎡는 지난 6월 15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단지는 루프탑 가든과 루프탑 인피니티풀,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서울 용산구 한남동 ‘브라이튼한남’ 전용 84.71㎡ 역시 지난 1월 30억원에 거래됐다. 단지에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프라이빗 피트니스, 웰니스 라운지, 골프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다.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CP2블록에 선보인 ‘롯데캐슬 르웨스트’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로 공급되고 있다.‘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45~103㎡ 총 876실 규모로 조성됐다.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부대시설 등을 함께 갖춘 복합 주거단지로 2024년 8월 준공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평면은 1.5룸부터 2룸, 3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입별로 발코니 공간을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전용 69㎡ 타입에는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91㎡ 타입은 3면 개방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다.현관 중문과 전기오븐, 세탁기, 건조기,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을 제공하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했다.커뮤니티 시설은 지상 2층과 지하 2층에 마련됐다. 지상 2층에는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1인 독서실, 스터디룸, 오픈스터디, 라이브러리, 라운지&바, 다이닝&카페, 와인라운지 등이 조성됐다.지하 2층에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락커룸, 탈의실 등 운동·편의시설이 들어섰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마곡 MICE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과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등 문화·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점과 NC백화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약 50만㎡ 규모의 서울식물원과 근린공원도 가깝다.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지하 2층과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접근도 가능하다.200여 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마친 마곡산업단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한편 ‘롯데캐슬 르웨스트’ 분양홍보관은 ‘롯데캐슬 르웨스트 AVENUE 767’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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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 11월 입주…조경·커뮤니티 특화 눈길

부동산 일반

-1,430가구 대단지에 정원·연못·산책로 조성…실내수영장 등 커뮤니티 갖춰-전용 84㎡A 지난 8월 5억2,109만원 거래…기준층 분양가보다 높은 수준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가 대단지 규모를 활용한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단지는 총 1,43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 다양한 수목과 정원, 산책로, 연못, 휴게공간 등을 배치했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운동·교육·여가시설도 함께 마련했다.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는 세대 내부와 단지 공용부,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등이 공개됐다. 분양 관계자는 조경과 실내수영장 등을 중심으로 입주예정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최근 주택시장에서는 평면이나 내부 마감재뿐 아니라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등 주거환경 전반이 주택 선택 시 고려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건설사들도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산책로와 정원, 수경시설을 확대하는 등 조경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는 단지 지상부의 차량 통행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정원형 조경을 곳곳에 배치했다.정형화된 화단보다는 크기와 종류가 다른 식재를 함께 구성하고 조형물 등을 배치해 공간별로 다른 경관을 연출했다.단지 내부를 연결하는 산책로도 조성했다. 직선 위주의 동선 대신 수목 사이를 따라 굽어지는 형태로 설계하고, 산책로를 따라 정원과 휴게공간, 쉼터 등을 연결했다.단지 안쪽에는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경공간도 마련했다. 물과 돌, 수목, 초화류를 함께 배치하고 맞은편에는 조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어린이놀이터와 별도의 운동공간도 마련했다. 이들 시설은 산책로와 연계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부에서 산책과 휴식, 운동, 놀이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단지 주변의 산과 녹지도 곳곳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해 내부 조경과 주변 자연환경의 연계성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등이 들어선다.놀이방과 카페를 결합한 ‘카페 Lynn’, 유아문고와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등을 갖춘 ‘에듀 Lynn’도 조성해 운동과 여가, 교육시설을 단지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분양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단지 조경과 실내수영장 등 커뮤니티시설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입주를 앞두고 일부 거래가격도 분양가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A 타입은 지난 8월 14층 매물이 5억2,109만원에 거래됐다. 기준층 분양가 4억3,980만원과 비교하면 약 8,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다만 실제 취득 비용에는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 비용 등이 추가될 수 있다.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된 매물 가운데 전용 84㎡A 타입은 현재 최고 5억6,000만원대의 호가도 제시되고 있다. 호가는 매도자가 제시한 가격으로 실제 거래가격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한편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는 울산 다운2지구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20개 동, 총 1,43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향후 다운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어질 경우 지역 정주 여건도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9.22 17:29

3분 소요
우미건설,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967억 수주

건설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사업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며 도심 주택 공급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거쳐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라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중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가장 먼저 받은 곳으로, 구역면적 1만 8904㎡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들어선다. 공공분양 428세대, 이익공유형 56세대, 공공임대 67세대 등 총 551세대를 공급하며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우미건설은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용마산 개방형 조망권을 확보하고, 판상형 세대 확대 및 전용 59㎡ 4베이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우미건설은 안정적인 경영 평정을 바탕으로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8위로 도약한 가운데, 4962㎡ 규모 조경과 스카이라운지, 면목동도서관 연계 '북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워 도심 재개발·복합개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우미건설은 이번 용마터널 인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도심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화 설계와 지속적인 주택 공급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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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핵심 인재 양성 박차

건설

SK에코플랜트가 신입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핵심 사업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입사한 총 68명의 신입 구성원 전원을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했다.이번 온보딩 커리큘럼은 선발된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 구조와 AI 실무 역량을 다져 현업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도 제고, AI 기반 업무 생산성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체화 등 3대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반도체 직무 지식을 다루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무게를 두었으며, AI를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도 실습했다. 22일에는 용인 반도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과정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보딩에는 CEO와 신입사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신입 구성원들과 만나 회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AI 인프라 등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라며 “현업 중심 교육과 AX 기반 업무방식 체화를 통해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모듈도어 사업 및 환경·에너지 사업의 포트폴리오 효율화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0조504억원, 영업이익 1조465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26.09.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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