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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 26일 공개입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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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722세대 배후수요 기반…총 7개 호실 공급-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지…전 호실 1층 스트리트형 구성 최근 상업시설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방건설이 시공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이 26일 공개입찰을 진행한다.단지 내 상업시설은 입주민 중심의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단지 입주민을 비롯해 인접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와 '과천 리오포레 데시앙' 등을 포함한 약 1722세대 규모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공급은 총 7개 호실로 구성된다.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주거와 업무, 교육 기능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과 업무시설 입주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단지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업무시설 종사자와 방문객 등 다양한 생활권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상업시설은 아파트 주출입구 인근에 배치돼 출퇴근과 통학, 장보기 등 입주민의 일상 동선과 맞닿아 있도록 계획됐다. 전 호실이 지상 1층으로 구성돼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으며,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공개입찰은 26일 진행된다. 입찰 신청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접수하며, 이후 입찰과 개찰, 계약 체결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입찰보증금은 호실당 1000만원이며, 1인당 신청 호실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동일 호실에 대한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분양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지와 단지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공개입찰을 준비하고 있다"며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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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 하와이 오아후에 도시형 레지던스 '모할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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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드 빌리지에 커뮤니티 기반 주거 프로젝트 추진- 장기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반영…멤버십 서비스 결합 글로벌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기업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Discovery Land Company)가 하와이 오아후에서 도시형 레지던스 프로젝트 '모할라(Mohal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주거 시장에서는 여러 지역을 오가며 생활하는 멀티 베이스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장기 체류형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1994년 설립된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의 멤버십 커뮤니티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반영한 설계, 가족 중심 프로그램, 웰니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회사는 회원들이 클럽하우스와 컨시어지 서비스, 프라이빗 다이닝 등을 이용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운영 방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모델을 도시형 프로젝트인 모할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모할라는 하워드 휴즈 커뮤니티(Howard Hughes Communities)와 협력해 호놀룰루 워드 빌리지(Ward Village)에 조성된다. 설계는 로버트 A.M. 스턴 아키텍츠(Robert A.M. Stern Architects)가 맡았으며, 148세대 규모의 '일리마(Ilima)'와 221세대 규모의 '멜리아(Melia)' 등 두 개의 주거 타워로 구성된다. 일리마 타워에는 오너스 클럽 회원을 위한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와 다이닝,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회사는 장기 체류를 고려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공간의 소유뿐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의 생활 경험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회원들은 다양한 편의시설과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지역 특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회사는 현재 하와이에서 마케나 골프 앤 비치 클럽, 노스 쇼어 프리저브, 쿠키오 골프 앤 비치 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할라는 도심에 조성되는 첫 고층 주거 프로젝트다.사업지가 위치한 카카아코 워드 빌리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된 지역이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이곳에서 도시 인프라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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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주간 집값통계 폐지해야"…시장 불안·매수심리 자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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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를 폐지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시장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데다 집값 상승기에는 매수심리를 자극해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경실련은 25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시장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집값 상승기에는 매수심리만 자극할 수 있는 주간 집값통계를 폐지해야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통계체계를 구축해 집값 안정과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경실련은 주택시장 특성상 정책 효과와 거래 흐름을 매주 단위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경실련은 "주택정책의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으며 일반 시민의 아파트 거래 역시 매주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주간 통계 발표는 시장에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 불안을 키울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통계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했다.경실련은 "주간 집값통계는 월간 집값통계보다 표본 아파트가 4000가구 적다"며 "실거래 사례와 인근 지역 거래를 토대로 가격을 산정하지만 거래가 없을 경우에는 호가가 반영되기도 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주간 집값통계 폐지는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 아닌 만큼 정책적 의지만 있다면 즉시 시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한국부동산원은 호가 반영 논란에 대해 선을 긋고 있다.앞서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지난 18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주간 아파트값 동향 조사는 전문 조사자들이 정해진 조사 기법에 따라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한 가격"이라며 "호가를 반영한 통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도 주간 통계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한 바 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동향 조사) 통계가 가진 문제점을 줄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정부가 통계 산정 방식과 운영 체계에 어떤 개선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6.06.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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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거래 회복세…'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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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국제도시 매매가격 8개월 연속 상승…거래량도 증가세- 비규제지역 장점 갖춘 국제업무지구 단지…생활·교통 인프라 눈길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시장이 거래량 증가와 함께 매매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5월까지 8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업무지구(IBD) 일대 주요 단지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송도국제도시는 GTX-B 노선과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맞물리며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국제업무지구 내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으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송도동이 속한 인천 연수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분양시장에서도 수요가 이어졌다. 지난 5월 공급된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1순위 청약을 마쳤으며, 함께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도 청약 접수를 완료했다.부동산 전문가는 "송도국제도시는 생활 인프라와 업무시설, 개발사업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이 같은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송도 국제업무지구(G5블록)에서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분양하고 있다.단지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G5-1·3·4·5·6·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코스트코와 송도아트포레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G5-5블록과 G5-6블록 사이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교통 여건도 갖췄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도 가능하다.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서측에는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약 19만㎡ 규모의 공원과 연계된 녹지·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단지가 들어서는 송도동은 비규제지역으로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더샵 송도그란테르'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1·11블록은 2029년 8월, 3~6블록은 2030년 1월 예정이다.

2026.06.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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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아파트 관심…'의왕역 SK VIEW' 7월 분양 예정

부동산 일반

- 역세권·고속도로 인접 단지 선호도 높아져…교통 편의성 갖춘 신규 공급 이어져- 1호선 의왕역 초역세권 입지…GTX-C·인덕원~동탄선 등 교통망 확충 기대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과 광역도로망을 함께 갖춘 이른바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사통팔달 교통망'은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과 함께 고속도로 등 차량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단지는 출퇴근과 이동 편의성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업계에서는 최근 주택 선택 기준이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철도와 도로망을 함께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어바인퍼스트'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SK스카이뷰'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에서도 거래가 이어졌다.이런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의왕역 SK VIEW'가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의왕역 SK VIEW'는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 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8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는 1호선 의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서울역과 용산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의왕역에는 GTX-C 노선(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약 3㎞ 거리의 의왕시청역(예정)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위례~과천선 경기남부 연장과 신분당선 연장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의왕덕성초등학교를 비롯해 부곡중학교, 의왕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왕송호수공원을 비롯해 부곡체육공원, 덕성산 등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캠핑장과 레일바이크 등 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와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탁구장 등 운동시설과 게스트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주민카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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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수변 상권 '활기'…장다리천 품은 스트리트 상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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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산책·외식 수요 늘며 수변형 스트리트 상권 집객 효과 주목- 장다리천 앞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 생활·문화 복합 상권 조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강과 하천, 호수공원 등을 품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산책과 외식, 여가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체류형 상권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생활밀착형 소비가 늘어나면서 산책로와 공원 등 보행 동선과 연결된 상권의 집객 효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수변이 인접한 스트리트형 상가는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산책과 휴식, 외식이 함께 이뤄지는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이 유입되면서 여름철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특징을 보인다.실제로 수변을 낀 스트리트형 상권은 여름철 매출에서도 강세를 보였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인근 '광교 힐스테이트레이크 단지 내 상업시설' 반경 200m 이내 카페의 지난해 7월과 8월 평균 매출은 각각 3444만원, 3634만원으로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천변 '베네치아 메가몰' 인근 카페 역시 지난해 7월과 8월 평균 매출이 각각 4179만원, 4032만원으로 집계됐다.업계에서는 수변 스트리트형 상가가 계절 수요뿐 아니라 배후 주거수요와 주말 나들이 수요를 함께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산책로와 광장, 공원 등이 연결된 상권은 체류 시간이 길고 F&B와 카페, 생활서비스 업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질수록 수변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산책로와 연결된 스트리트형 상가는 생활 편의시설과 외식 수요를 함께 흡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흐름 속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조성된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도 장다리천과 맞닿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관심을 받고 있다.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3만7000㎡, 총 176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380m 길이의 스트리트형 구조를 갖췄다.상가 앞에는 장다리천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구조다.현재 수원웰니스내과, 에스유신경의학과, 치료해주오 동물병원, 팀터틀렛, 아틀란티스 키즈카페 등 의료·서비스 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샤브야키, 고미베이커, 김성민커피, 소만찬, 해남식당, 꿈에그린그로서란트, 박가네고등어 등 F&B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입점하고 있다.배후수요도 갖췄다. 약 70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으며 인근 학교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 수요도 기대된다.교통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터미널 상권과 NC몰, 이마트 수원점 등 기존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임대 대행사 인사이트그룹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과 목적형 F&B를 중심으로 MD를 구성하고 있다"며 "현재 약 80% 수준의 임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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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열기 이어지는 동작구…신규 분양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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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주요 분양 단지 잇따라 1순위 마감…신규 공급 단지로 관심 확대- 장승배기역 역세권 입지·정비사업 기대감 갖춘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7월 분양 예정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지역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단지가 잇따르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동작구가 대규모 정비사업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신규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서울 동작구에서 공급된 단지들은 모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평균 26.5대 1,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평균 19.78대 1, 흑석동 '흑석 써밋 더힐'은 평균 3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분위기 속에 7월 분양 예정인 동문건설의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단지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6~62㎡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 301가구 가운데 72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는 노량진뉴타운과 흑석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향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교통 여건도 갖췄다.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9호선 노량진역도 가까워 여의도와 강남,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또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인근에서는 장승배기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동작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종합행정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상도동 일대 정비사업과 복합문화시설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영화초를 비롯해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용마산공원과 장승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보라매공원도 가까워 녹지환경을 갖췄다.동문건설은 개방감을 높인 평면 설계와 타입별 수납공간,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정비사업에 따른 주거환경 변화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마련돼 있다.

2026.06.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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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명 찾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25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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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본주택 개관 이후 나흘간 약 3만1000명 방문…수도권 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대단지…22·23블록 중복 청약 가능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2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지난 18일 문을 연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간 약 3만1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 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오픈 첫날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주말 동안에는 직장인 부부와 신혼부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인근 지역 실수요자 등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관람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둘러보며 전 세대에 적용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과 전용 59㎡ 타입의 드레스룸 확장 선택 옵션, 전용 84㎡ 타입의 '케어룸' 등에 관심을 보였다. 나진포천 조망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당 약 1.58대의 주차 공간도 주요 관심 요소였다.전문 상담석에서는 청약 일정과 자격 요건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 대상자의 상담이 많았으며, 22·23블록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한 점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부부가 각각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청약하는 방식 등 청약 방법에 대한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방문객은 검단과 인천은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우수한 입지 여건, 22·23블록의 중복 청약이 가능한 일정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견본주택을 방문한 인천 서구의 한 방문객은 "검단에 처음 들어오는 '더샵' 브랜드여서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며 "유니트와 단지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중복 청약이 가능한 점도 관심 있게 살펴봤다"고 말했다.단지는 전용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와 청정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인천2호선 완정역과 향후 개통 예정인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중앙호수공원과 나진포천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수변 산책로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단지 규모와 상품 구성, 청약 일정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관심을 보인 수요자들이 청약 일정에 맞춰 접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약은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2블록이 7월 2일, 23블록이 7월 3일 각각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 마련돼 있다.

2026.06.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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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아울렛, 평일엔 산책…‘몰세권’이 주거 선택 기준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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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울렛 접근성에 따라 가격 수억원 차이… 편의성과 프리미엄 더해진 ‘편리미엄’-쇼핑∙문화 아우르는 슬세권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실수요자 관심 집중 대형 쇼핑몰과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몰세권' 아파트가 주거 시장의 주요 선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쇼핑 편의성을 넘어 외식, 문화, 여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상하면서다.최근에는 집 근처에서 일상생활 대부분을 해결하려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대형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형성된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편리미엄' 소비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해석한다.실제로 대형 쇼핑시설 접근성에 따라 주택 시장에서 가격 차이가 나타나는 사례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스타필드 수원 인근 단지와 일정 거리를 둔 인근 단지 간 시세 차이가 형성되고 있으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주변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형 쇼핑시설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와 여가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주거지 인근에 이러한 시설이 위치할 경우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대에서 공급을 앞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와 113㎡, 128㎡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단지 인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을 비롯해 농협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김해롯데워터파크 등이 위치해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쇼핑시설 외에도 식음시설과 문화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 생활 인프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신문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장유중학교와 율하동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반룡산, 용두산 등이 위치해 있으며 파크골프장 등 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교통 여건 역시 개선이 예상된다. 칠산로, 웅장로, 장유로 등을 통해 김해 도심 접근이 가능하며 남장유IC와 장유IC를 이용해 부산과 창원 등 인접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광역 교통망 확충도 기대된다.한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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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른다며 계약 깼다"…수도권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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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주택시장 자금이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거래량과 집값이 동시에 오르는 가운데 향후 추가 상승을 기대한 매도자들의 계약 취소까지 늘어나면서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에 따르면 ▲구리시 ▲남양주시 ▲수원시 권선구 ▲안양시 만안구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구 등 수도권 주요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25년 상반기 1만2556건에서 올해 상반기 2만688건으로 64% 증가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거나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 등의 호재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규제 강도가 낮아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최근에는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이른바 '갭투자'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거래량과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서울 강남권과 과천, 성남 분당 등 규제지역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전형적인 풍선효과로 보고 있다.실제 구리시와 화성시 동탄구의 올해 아파트 호당 평균 실거래가는 지난해보다 각각 9.3% 상승했다. 평균 거래가격도 60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 기흥구 역시 지난해 5억7084만원에서 올해 6억1172만원으로 4000만원가량 상승했다.GTX·반도체 효과에 수요 집중구리시는 서울 광진구·중랑구와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것이 강점이다. GTX-B 노선과 한강변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다.남양주는 왕숙신도시 조성과 GTX-B,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의 교통 호재를 바탕으로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산신도시와 별내권역은 서울 동북권 대체 주거지로 자리 잡으며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지역으로 평가된다.수원 권선구와 안양 만안구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이라는 인식 속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용인 기흥구와 화성 동탄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고소득 근로자 수요가 집중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했다. 업계에서는 '셔세권(삼성전자 세권)', '반세권(반도체 세권)'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올해 누적 주택가격 상승률은 기흥구가 5.99%, 동탄구가 9.57%를 기록하며 경기권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더 오를 것" 계약 취소도 급증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도자들의 계약 해제도 늘고 있다. 향후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는 판단에 배액배상 부담까지 감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실제 ▲구리시 ▲남양주시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용인 기흥구 ▲화성 동탄구의 매매계약 해제 건수는 올해 상반기 12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27건)보다 21% 증가했다.특히 화성 동탄구는 올해에만 351건의 계약 취소가 발생해 전체 취소 건수의 28%를 차지했다. 수도권 주요 비규제지역에서 발생한 계약 취소 10건 중 약 3건이 동탄에서 나온 셈이다.함 랩장은 "최근 통계를 보면 구리시와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등은 일부 정량 지표에서 이미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거나 근접한 상태"라며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규제지역 지정 등 추가 규제 카드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이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과 세금, 청약 등에서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만큼 투자 목적의 매수자는 정책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실거주 가치와 장기적인 지역 경쟁력을 기준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6.06.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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