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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대한민국 매력 리포트’ 공개…이용자 데이터상 외모 1위 연세대·여성 선호 1위 고려대

테크

-남녀 평균 ‘상위 외모’ 비율 연세대 10.1%로 가장 높아…한양대 10.0% 뒤이어-실제 호감 선택은 여성 이용자 고려대 남성·남성 이용자 한양대 여성에 집중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글램이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학별 외모 평가와 이성 선호 경향을 분석한 ‘대한민국 매력 리포트’ 대학 데이터를 공개했다.이번 결과는 글램 이용자들의 프로필 평가와 호감 선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대학 전체 구성원의 특성을 의미하는 통계는 아니다.글램에 따르면 남녀 이용자를 합산한 ‘상위 외모’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대학은 연세대학교로 10.1%를 기록했다. 한양대학교가 10.0%로 0.1%포인트 차이로 뒤를 이었으며 경희대학교 9.7%, 서울대학교 9.4%, 성균관대학교 9.2%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 구분하면 결과에 차이가 있었다. 남성 이용자 가운데서는 연세대학교가 9.4%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여성 이용자에서는 경희대학교가 14.5%로 1위에 올랐다.프로필에 대한 외모 평가와 실제 호감 선택 결과도 다르게 나타났다.여성 이용자의 호감 선택은 고려대학교 출신 남성에게 가장 많이 집중됐으며, 남성 이용자의 경우 한양대학교 출신 여성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램은 이를 통해 외모 평가 결과와 실제 이성 선호가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글램 관계자는 “대한민국 매력 리포트는 대학별 외모 평가뿐 아니라 실제 이용자들의 선택 데이터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준을 활용해 한국인의 연애와 매력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글램은 현재 2026년 8월까지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매력 리포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7 08:00

2분 소요
로제 ‘아이폰18 프로’ Vs 리센느 ‘갤럭시 폴드8’…K팝 마케팅 전쟁

IT 일반

갤럭시는 대세 걸 그룹 리센느와 아이폰은 글로벌 팝 아티스트 로제와 손잡았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한 삼성전자와 애플이 K-팝 팬덤을 등에 업고 장외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지난 8월과 9월 잇달아 신제품을 내놓은 모바일 양대 사업자가 기술력 다툼을 넘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K-팝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포문은 삼성전자가 열었다. 리센느에게 갤럭시 8세대 폴더블폰 사전 예약 기간 제품을 선물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리센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제품 인증사진을 올리며 화답했다.리센느 멤버들은 라이브 소통 중 제품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시연하기도 했다.리더 원이가 “댓글 좀 봐야겠다”며 ‘갤럭시 Z 폴드8’을 꺼내 들자, 멤버 리브는 “왜 (스마트폰이 아닌) 패드를 꺼내냐”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4대 3 비율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강조했다. 이어 메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의 얼굴로 꾸민 ‘갤럭시 Z 플립8’의 커버 디스플레이 배경화면을 팬들에게 공개했다.이날 실시간 소통 방송에는 3만명의 팬이 몰리며 리센느 멤버들이 자축하는 자리에 갤럭시 폴더블폰 신제품이 함께하는 모양새가 연출됐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리센느에는 일회성(단건)으로 제품을 지급했을 뿐인데, 아티스트 측에서 제품을 무척 마음에 들어 해 자발적으로 홍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준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K-팝 아티스트들의 지원 사격 속에 8세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다. 애플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첫 폴더블폰과 함께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을 공개한 애플은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도약한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연합전선을 구축했다.로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장 인기를 끈 버건디 색상의 아이폰 18 프로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 제품이 마치 합성된 것처럼 보여 뜻밖의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삼성전자 캐나다 공식 계정은 “진짜 스마트폰이 필요하면 우리에게 말하라”는 유쾌한 댓글을 달며 80만회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이에 대해 로제는 “제품 뒷면에 찍힌 지문을 지우다가 어색해진 것”이라고 직접 해명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애플은 아이폰 프로의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는 ‘Shot on iPhone(아이폰으로 찍다)’ 기획성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뉴진스의 ‘ETA’, 에스파의 ‘더티워크(Dirty Work)’에 이어 이번 로제의 신곡 ‘뉴 트릭(new trick)’ 뮤직비디오를 아이폰 18 프로로 촬영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단 4일 만에 38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마케팅 효과를 입증했다.애플 측은 이에 대해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에 탑재된 새로운 가변 조리개 렌즈가 향상된 저조도 영상과 인상적인 심도를 담아내 뮤직비디오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글로벌 브랜드들은 단순 협찬을 넘어 ‘콘텐츠 기획형’ 마케팅까지 펼치며 K-팝 팬덤을 공략하고 있다. K-팝이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통계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K-팝 스트리밍은 470배 급증했으며, 월평균 스트리밍 횟수는 98억회를 돌파했다. 이 기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K-팝 스트리밍이 연평균 128% 증가했고, 미국에서도 연평균 90%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글로벌 1020 세대의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하기 위해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필수가 된 셈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나 리센느 협찬 등이 제품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지만, 이것이 실제 판매량에 얼마만큼 기여했는지 정량적인 평가를 내리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신제품 흥행을 위해서는 전방위 마케팅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2026.09.26 08:30

3분 소요
진짜 같은 AI 광고 왜 스킵할까…이용자 절반 “가짜는 가짜일뿐"

IT 일반

#“후회하게 만들어 줄게!” 낮은 레벨의 남성 캐릭터가 여성에게 거절당해 황무지로 쫓겨난 뒤 갑자기 거점을 짓기 시작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 광고. 실제 배우를 기용한 듯 생생하게 구현됐지만, 맥락 없는 스토리와 어색한 표정 연기에 이용자들은 곧바로 인공지능(AI)이 만든 영상임을 눈치채고 ‘건너뛰기’ 버튼만 나오길 기다린다.실제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진 AI 영상 기술이 소셜미디어 피드를 도배하고 있지만, 인위적인 어색함에 피로감을 느낀 이용자들의 외면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소셜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절반에 달하는 49.9%가 AI 콘텐츠를 접했을 때 ‘인위적이거나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이어 ‘내용이나 정보가 사실인지 의심스럽다’는 응답이 39.0%, ‘AI 사용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속는 느낌이 든다’는 응답도 33.8%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광고가 부정적으로 기억에 남은 이유에 대해서도 ‘AI로 만든 것처럼 느껴져서(13.2%)’가 상위권에 올랐다.이처럼 AI 생성 여부나 표시가 불분명한 영상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하면서 이용자 대다수는 라벨링 및 워터마크 강제를 요구하고 있다. 조사 대상자의 85.6%가 AI 콘텐츠에 대한 식별 표식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AI 콘텐츠 시청 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AI 사용 여부의 명확한 표시(54.7%)’를 1위로 꼽았다.이러한 이용자 반발과 시장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규제 당국도 법적 강제 조치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2026년 1월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AI기본법)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AI 생성물에 대한 투명성 확보 제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AI로 생성되거나 편집된 영상·음성·이미지 콘텐츠를 유통하는 사업자는 이용자가 AI 생성물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식별 표시를 부과해야 한다.이행 방식으로는 사람의 눈이나 귀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가시적·청각적 문구·상표’ 표시와 더불어, 시스템이 라벨링 여부를 자동으로 검수·추적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 형태의 ‘컴퓨터 판독형 암호화 워터마크’ 적용이 동시 강제된다. 과기정통부는 AI 모델 개발사뿐만 아니라 이를 플랫폼에 올려 배포하는 서비스 제공자까지 이행 의무 대상에 포함하고 실태 점검에 나섰으며, 제도 안착을 위해 일정 기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미이행 사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해외에서도 이 같은 변화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지난 8월 포괄적 규제법인 ‘AI법’ 제50조(투명성 의무)를 발효시켰다. 신규 출시되는 생성형 AI 콘텐츠에는 AI 제작물임을 알리는 표식이 필수 적용되며, 위반 시 전 세계 연간 매출의 최대 3% 또는 1500만~3500만 유로(약 220억~510억원)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글로벌 규제 당국이 시각적 라벨과 컴퓨터 판독형 워터마크의 동시 적용을 강제하면서 주요 플랫폼 기업들의 라벨링 기술 이행 압박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조쉬 우드워드 구글 부사장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우리는 창의적 통제와 안전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며 “눈에 보이는 가시적 워터마크는 선택 사항으로 두더라도, 보이지 않는 ‘신스ID(SynthID)’ 워터마크와 C2PA 메타데이터는 투명성을 위해 활용하고 있어 구글 제미나이나 검색을 통해 이미지가 AI로 생성됐는지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신스ID는 영상이나 이미지, 음성 파일의 화질이나 음질을 손상시키지 않고 픽셀이나 데이터 파형 내부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암호화 신호를 각인하는 기술이다. 함께 언급된 C2PA 메타데이터는 ▲콘텐츠가 제작된 기기 ▲수정 및 편집 이력 ▲사용된 AI 모델 정보 등을 디지털 데이터 파일에 암호화해 기록하는 글로벌 기술 표준이다.

2026.09.26 07:30

3분 소요
179억 빚에 파산했던 심형래…올해 ‘디워2’로 재기 노린다

스타트업

-영화 사업 과정서 179억원 빚 남아 2013년 파산…‘디워’ 역주행 힘입어 후속작 준비-“CF 한 편에 8,000만원, 100편 넘게 촬영”…전성기 광고 출연료만 단순 환산 80억원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전성기 당시 압구정 현대아파트 100채 이상을 살 수 있을 정도의 광고 수입을 올렸지만, 이후 영화 사업 과정에서 179억원의 빚을 떠안고 파산까지 겪었던 과거를 돌아봤다.24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심형래의 전성기 시절부터 개인파산을 거쳐 다시 영화감독으로 재기를 준비하는 근황이 공개됐다.심형래는 당시 수입에 대해 “돈을 거의 쓸어담았다. 돈이 막 귀찮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특히 광고 출연료가 상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CF 하나만 찍어도 8,000만원을 받았다”며 “당시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세가 7,800만원이었는데 CF를 100편 넘게 찍었다”고 말했다.심형래의 설명을 단순 환산하면 광고 100편 출연료만 약 80억원에 달한다. 당시 그가 언급한 압구정 현대아파트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100채 이상을 살 수 있는 규모다.1982년 KBS 제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형래는 ‘영구’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구와 땡칠이’, ‘용가리’, ‘디워’ 등에 출연하고 제작과 연출까지 맡으며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하지만 영화 사업 과정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심형래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 “가진 것을 다 팔고도 빚이 179억원 남았다”며 결국 파산 신청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13년 개인파산을 선고받았다.현재는 다시 영화감독으로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2007년 개봉한 SF 괴수 영화 ‘디워’가 최근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다시 주목받으면서 후속작 ‘디워2’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디워’는 한국 설화 속 이무기를 소재로 심형래가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개봉 당시 국내에서 흥행했지만 작품 완성도를 놓고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기도 했다.최근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 공개된 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 영화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심형래는 “‘디워’가 OTT에서 유럽부터 20개국 넘게 역주행했다”며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방송에서는 심형래가 카자흐스탄 관계자들과 ‘디워2’ 투자 문제를 논의하는 모습도 공개됐다.심형래는 올해 12월 ‘디워2’ 제작발표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디워’ 역시 내년 1월 재개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게임과 콘티 작업 등 후속 사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2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도 전성기 수입을 언급한 바 있다.당시 심형래는 “개그맨 중에서는 내가 돈도 제일 많이 벌었다”며 “CF만 100편이 넘고 출연하고 제작한 영화를 합치면 118편 정도 된다”고 말했다.또 1989년 흥행작 ‘영구와 땡칠이’를 언급하며 “당시 안성기 형님이 출연료 1,500만원을 받을 때였는데 나는 2억원을 받았다”고 회상했다.한때 압구정 아파트 100채 값에 해당하는 광고 수입을 올렸다는 심형래가 179억원의 빚과 파산을 지나 ‘디워2’로 다시 영화 시장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6.09.25 12:55

3분 소요
한번 틀면 연휴가 순삭…OTT별 추천작 보니

IT 일반

추석 연휴를 맞아 OTT 플랫폼들은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를 준비했다. 긴 연휴동안 볼만한 콘텐츠에는 뭐가 있을까.먼저 넷플릭스는 최근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을 선보였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아울러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어린 시절부터 조선의 여인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조윤. 조원은 재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사촌누이 조윤을 동경하며 마음 깊이 품게 된다. 두 사람은 서신을 주고받으며 유일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내보였으나, 조윤의 혼인과 함께 서신도 끊어지고 만다. 세월이 흐른 뒤, 조윤은 조씨부인으로 조원과 마주하게 되고, 조씨부인은 한양 밖까지 이름난 연애꾼이 된 조원에게 은밀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청상 과부 희연을 꺾는다면 조원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것. 조원은 단 하나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뛰어든다. 배우 손예진이 조씨부인 역을, 배우 지창욱이 조원 역을, 배우 나나가 희연 역을 맡아 매혹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티빙에서는 ‘신병4: 사보타주’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드라마 ‘신병’은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이 모인 군부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물이다. 지난 2022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즌3까지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이번 시즌4는 약 1년 만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을 중심으로,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 분)와 새로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이 합류해 더욱 역동적인 병영 생활을 그려내고 있다.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이후에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작품이다.웨이브도 추석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와 선택을 이어가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각 그룹의 이해관계가 얽힌 거래와 선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까지 가능한 룰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생존 게임의 서막을 알렸다. 각 그룹이 가장 이득이 되는 기회를 잡기 위해 치열한 계산에 돌입한 가운데, 불안한 평화를 지키려는 노력이 한계에 다다르며 전쟁이 코앞으로 다가와 긴장감을 드높이고 있다. 거래와 협상,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매회 판세가 달라지는 만큼, 명절 연휴 기간 몰입해 정주행하기 좋은 콘텐츠다.추석 연휴에 맞춰 첫 공개되는 오리지널 예능 ‘전설의 수사’는 과거의 강력 사건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 기법으로 다시 풀어 내는 국내 최초의 몰입형 수사 콘텐츠다. 범죄 스릴러에 진심인 패널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현직 ‘전설의 수사관’ 및 법과학 전문가들이 재현된 사건 현장 속에서 증거를 발굴하고,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통해 이를 분석·검증하며 진실을 좇는다. 과거 사건 현장으로 뛰어들어 범인을 검거해야 하는 수사관으로는 가수 넉살, 과학 유튜버 궤도, 방송인 최미나수가 낙점됐으며, ‘수사 초보’ 3인방을 조력하는 ‘전설의 수사관’으로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문국 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 이상윤 교수가 합류했다. 범죄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대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수사·추리물 마니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콘텐츠다.북적거리는 가족 모임을 마치고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라면 공포 콘텐츠와 멜로를 추천한다. 지난 21일 공개된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의 작품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평온한 일상이 예기치 못한 불안과 광기로 서서히 뒤틀려 가는 이토 준지 특유의 기괴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채로운 이야기와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몰입감을 더한다. 배우 서강준의 멜로 컴백작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 너 말고 다른 연애’​도 현실 공감 멜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커플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오랫동안 쌓아온 익숙함 속에서 낯선 감정과 마주하며 관계의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멜로다. 두 사람을 둘러싼 새로운 인물 한태승(이주안)과 박수아(조아람)가 등장하며 각자의 감정과 관계가 미묘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담아내, ‘현실 멜로’ 마니아들의 취향을 정조준한다.

2026.09.24 08:30

4분 소요
포토위젯, 안드로이드 버전 공식 출시…글로벌 6,000만 사용자 기반 확장

테크

-175개국 누적 사용자 6,000만명 이상 확보…iOS 중심에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로 서비스 확대-Vertex AI 등 생성형 AI 연동…잘파세대 겨냥 모바일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강화 글로벌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 기업 포토위젯(PhotoWidget, 대표 송인선)이 스마트폰 커스터마이징 앱 ‘포토위젯’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사용자 기반 확대에 나섰다.포토위젯은 위젯과 배경화면, 앱 아이콘 등을 활용해 스마트폰 홈 화면과 잠금 화면을 꾸밀 수 있는 올인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사진 위젯을 비롯해 디데이, 배터리, 캘린더, 시계 등 다양한 위젯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형태로 구성하거나 포토위젯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iOS 환경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온 포토위젯은 전 세계 175개국에서 누적 6,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포토위젯은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계기로 지원 운영체제를 확대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잘파세대의 모바일 꾸미기 수요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구글의 ‘Vertex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서비스에 연동해 사용자가 복잡한 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의도와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콘텐츠 생성과 편집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모바일 화면을 보다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포토위젯은 올해 구글이 주관하는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리아’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창구 8기’에 각각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포토위젯 관계자는 “그동안 iOS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해온 사용자 기반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에서도 이용자 접점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잘파세대가 원하는 모바일 공간을 쉽고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6:23

2분 소요
노타 “성능 손실 1%p 미만, 속도는 7배↑”…온디바이스 로봇 AI 최적화 성과 공개

IT 일반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업 노타가 퀄컴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엣지 하드웨어 환경에서 로봇 AI 모델의 구동 속도를 개선한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노타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적용한 로봇 AI 모델 7종의 성능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노타는 퀄컴 드래곤윙 IQ-9075 및 엔비디아 젯슨 토르 플랫폼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그루트 N1.7, 코스모스 3 엣지, 피지컬 인텔리전스 π0.5 등 총 7종의 비전언어행동(VLA) 및 로봇 AI 모델을 최적화했다.특히 퀄컴 칩셋 기반에서 그루트 N1.7의 추론 시간은 1602㎳(밀리초)에서 228㎳로 7배 단축됐으며 로봇팔의 작업 수행 속도 역시 3배 개선됐다. 성능 평가 벤치마크인 리베로의 작업 성공률은 93%에서 92%로 1%포인트 차이만 보여 연산량과 메모리 부담을 낮추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했다.엔비디아 젯슨 토르 환경에서도 코스모스 3 엣지 모델의 추론 속도를 2.3배 향상시키며 로보랩 벤치마크 성공률을 지켰다.노타 관계자는 “다양한 로봇 AI 모델과 하드웨어에 대한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실제 기기에서의 AI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23 16:17

1분 소요
‘AI 유니콘’ 뤼튼, 상장 주관사에 미래에셋·NH증권 선정

IT 일반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단을 최종 확정하고 기업공개(IPO) 일정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뤼튼은 상장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초 IPO 착수를 공식화한 이후 약 3주 만에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뤼튼은 지난 8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누적 투자 유치액 약 2300억원)하며 국내 AI 서비스 기업 중 최초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김진태 미래에셋증권 IPO 본부장은 “뤼튼은 AI 서비스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전형적인 J커브 성장을 그려가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뤼튼은 내년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것을 목표로 주관사단과 세부 상장 전략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이세영 뤼튼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의 성장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넘는 등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번 자본시장 상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 대표 AI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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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노베이션 ‘Kindoc Care’, 출시 한 달 만에 제휴병원 80% 이상 도입…검진 사후관리 자동화 확대

테크

-의료 특화 LLM ‘Dr.Patch’ 적용…소견 생성·유소견자 분류·결과 안내 등 지원-1등급 의료기기 인허가 기반 병원 현장 적용 확대…의료 AI SaaS 사업 고도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이 의료 클라우드 기반 AI 추적관찰 SaaS ‘착한의사 Kindoc Care’를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서비스 적용 대상 건강검진 제휴병원의 80% 이상이 도입했다고 밝혔다.비바이노베이션은 이번 도입을 계기로 기존 건강검진 예약·중개 중심 서비스에서 검진 이후 유소견자 관리와 결과 안내, 추가검진 연계까지 지원하는 의료 AI 기반 SaaS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Kindoc Care는 건강검진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견 생성 △유소견자 자동 분류 및 안내 △검진 결과 이해 지원 △모바일 결과지 발송 △추가검진 안내 및 예약 연계 △발송 이력·로그 관리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병원 담당자가 개별 수검자의 결과를 확인해 관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안내 문구를 작성하던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검진 결과 등록 프로세스와 연계할 수 있어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전담 인력 추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수검자는 모바일 형태의 AI 추적관찰 보고서를 통해 검진 결과와 주요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리가 필요한 항목이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검사, 향후 건강관리 방향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솔루션에는 비바이노베이션이 자체 개발한 의료 도메인 특화 AI 모델 ‘Dr.Patch’가 적용됐다. 회사는 최근 Dr.Patch에 대해 1등급 의료기기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Dr.Patch는 건강검진 데이터와 임상 문헌, 국내외 진료지침 등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결과 해석과 추적관찰 안내에 활용되는 모델이다.비바이노베이션은 AI 결과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데이터 수집부터 전처리, 결과 생성, 출력 검증까지 단계별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검사값 누락이나 단위 불일치, 오류값, 중복 데이터 등을 사전에 설정한 기준에 따라 점검하고, 결과지 생성 단계에서는 임상적으로 발생 가능성이 낮은 입력값을 필터링한다. 필수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에는 해당 항목을 산출하지 않는 방식도 적용한다.AI가 생성한 결과에 대해서는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단정하는 표현, 서비스 목적에 맞지 않는 출력 등을 차단하거나 재처리하는 검증 과정도 거친다는 설명이다.비바이노베이션은 병원들이 검진 이후 사후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유소견자 선별과 안내, 결과지 발송 등을 위한 별도 인력과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 초기 도입 확대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실제 병원 현장에서는 검진 이후 유소견자를 별도로 선별하고 안내하거나 담당자가 종합소견을 직접 확인해 관리하는 업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의견이 이어져 왔다.회사는 Kindoc Care가 검진 결과 확인부터 추적관찰 보고서 발송, 추가검진 안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러한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비바이노베이션은 향후 병원 현장에서 수집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AI 추적관찰 보고서의 정확도와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오정일 비바이노베이션 부대표(CCO)는 “건강검진 제휴병원들은 검진 이후 사후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인력과 운영 부담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Kindoc Care의 초기 도입률은 병원 현장의 요구와 서비스 방향이 맞닿아 있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Dr.Patch의 1등급 의료기기 인허가 취득을 기반으로 검진 데이터 기반 의료 AI 기술을 실제 병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며 “데이터 품질관리와 출력 검증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병원이 활용할 수 있는 AI 추적관찰 SaaS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비바이노베이션은 향후 Kindoc Care를 중심으로 예약관리와 검진 결과 관리, 유소견자 관리, 결과지 발송, 추가검진 안내 등을 통합해 건강검진 제휴병원의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의료 AI SaaS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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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거버넌스 토큰 ‘CT’ 공개…KBW 2026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 확대

테크

-ERC-20 기반 총발행량 10억개…스테이킹·락업 통해 프로토콜 거버넌스 참여-비트고 등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협력…플랫폼 예치자산 12억8,000만달러 기록 온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 콘크리트(Concrete)가 자체 거버넌스 토큰 ‘CT’ 발행을 앞두고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대한다.콘크리트에 따르면 CT는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으로 총발행량은 10억개로 한정된다. 이용자가 토큰을 스테이킹하거나 일정 기간 락업해 수수료 조정과 프로토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콘크리트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미국 통화감독청(OCC) 인가 신탁은행 비트고(BitGo)와 수탁 연동형 상품 ‘AssetCX’를 공동 개발했으며 세퓨(Ceffu), 피그먼트(Figment) 등 글로벌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콘크리트 플랫폼의 총예치자산(TVL)은 약 12억8,000만달러 규모다.블록체인 보안기업 할본(Halborn)을 통해 스마트컨트랙트 감사를 진행했으며 폴리체인캐피털, 반에크, 해시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콘크리트는 CT의 토큰생성이벤트(TGE)를 계기로 국내 커뮤니티와의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공식 한국어 소통 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달 말 서울에서 열리는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6’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에 잇달아 참가할 예정이다.회사는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관 대상 금융 인프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체인 금융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닉 로버츠-헌틀리 콘크리트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생태계가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기관급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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