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 프로그램 온앤업 참여 기업 공개 모집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GS샵이 TV홈쇼핑의 문턱을 낮춘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27일 GS샵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5월 8일까지 2주간 '온앤업'(On&Up)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온앤업'(On&Up)은 GS샵이 운영 중인 중소기업 상품 무료 판매 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하는 공모 사업이다. 홈쇼핑 방송(On-Air)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Grow Up)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홈쇼핑 방송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인서트 영상 제작비를 지원해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 시장 안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지난 2012년 GS샵은 짧은 홍보 영상으로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에는 2013년 TV홈쇼핑 '아이 러브 중소기업', 2016년 데이터홈쇼핑 '꿈꾸는 가게' 등 중소기업 상품 전용 프로그램을 신설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현재 GS샵은 매년 약 70개 중소기업 상품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홈쇼핑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모집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온앤업'에는 100개 기업이 신청했다. 최종 선정된 12개 협력사는 GS샵을 통해 약 9억원의 주문 실적을 올렸다. 한 중소기업은 올해 TV홈쇼핑 정규 방송 판매도 앞두고 있다.
GS샵은 올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15~2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인서트 영상 제작비 최대 700만원 ▲아이 러브 중소기업 방송 편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라며 "GS샵은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TV홈쇼핑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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