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소림마라, 전용 소스 전수조사 ‘이상 없음’…전국 매장 위생 관리 체계 강화
마라탕 전문 브랜드 소림마라가 식품 안전성과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한 위생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전용 소스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상시 위생 점검 시스템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림마라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검사기관에 의뢰해 본사가 공급하는 전용 소스 전반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매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소스류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품 전반의 위생 상태와 식품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본사 전용 소스 6종과 매장에서 사용 중인 기성 땅콩소스 1종 등 총 7종이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리스테리아 등 주요 식중독균 6종에 대해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림마라는 제품 안전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매장 운영 환경 전반에 대한 위생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점검을 진행 중이다.
점검 항목에는 조리 시설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해충 방제 관리, 주방 위생 상태 등 매장 운영 전반이 포함된다. 본사는 점검 결과를 데이터화해 매장별 개선 사항을 관리하고, 필요 시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관리 체계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상시 점검 구조로 설계됐다.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병행해 매장별 위생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외식업계에서는 브랜드 경쟁력이 단순히 메뉴 구성이나 가격을 넘어 식품 안전과 운영 신뢰도에서 결정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본사의 위생 관리 역량이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 소비자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전용 소스 전수조사와 전국 매장 위생 관리 체계 도입은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 아래 위생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림마라는 국내외 매장 확대와 함께 품질 관리, 식품 안전, 운영 표준화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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