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유심 교체 불만"…SKT 대리점서 난동 20대男, 현행범 체포

SK텔레콤 서버 해킹으로 가입자들이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 교체를 진행중인 가운데, 진주시 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난동을 피운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낮 12시 7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 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2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대리점에 들어가 유리병을 던지며 기물을 파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유심 교체 문제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美재무장관 "韓·日과 협상 윤곽…이들 국가, 선거 전 마무리짓길 원해"(상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JTBC, 장시원 PD 고소..저작권 싸움 '점입가경'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美재무장관 "韓·日과 협상 윤곽…이들 국가, 선거 전 마무리짓길 원해"(상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해외서는 투자 늘리는데…갈길 먼 국내 헤지펀드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할로자임, MSD에 특허심판 이어 특허소송...알테오젠 영향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