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1991년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창립 이념으로 출발한 타이어뱅크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은 물론이고 장학금 지원, 어린이 건강증진 연구기금 기탁 등 다양한 곳에 기부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연탄,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저소득층 출산용품 지원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으로 실질적 사회 기여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우리 사회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고 그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시작된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와 소방히어로 등의 활동도 있다. 이는 타이어뱅크가 기부를 위한 기부가 아닌 실질적 사회기여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물론 타이어뱅크는 기부활동 외에도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민간기업 최초 고객대상 출산지원 프로모션인 출산장려캠페인.
타이어뱅크는 2024년부터 출산고객에게 출산장려캠페인을 통해 타이어 할인, 무료제공 등을 제공하며 출산 가정에 대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도 2025년 출산 고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기업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한민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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