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한금융, 고객 소통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 선보여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고객 소통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계열사 모바일 앱에 탑재돼 고객 불편 사항 개선 결과, 고객 편의성 혁신 대표 과제 진행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공개한다. 신한금융은 최근 주요 개선 사례로 ▲ 대출 심사 진행 단계 알림 서비스(신한은행) ▲ 미성년자 대리인 가입서류 제출 자동화(신한카드) ▲ 365일 24시간, 비대면 서비스 가능 시간 확대(신한라이프) ▲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프라이빗뱅커(신한투자증권) 등을 꼽았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신한 새로고침을 통해 고객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경청해 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모나미 주가 왜 이래?" 트럼프 칭찬에…29.92%↑ 상한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도경완 '김진웅 발언'에 "친분도 없는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대통령 “안미경중 더이상 유지할 수 없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현대건설·SK이노·코웨이 등 AA급 우량채 줄줄이 출격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레이저옵텍, 실적반전 카드 나온다...35조 시장 진출 초읽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