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종이호랑이·겁쟁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거부 '나토 동맹국' 맹비난
- 유럽 정상 "항로 확보 위한 직접적인 행동은, 종전 이후에 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올린 글에서 “미국이 없다면 나토는 종이호랑이”라며 “핵무장한 이란을 저지하기 위한 싸움에 동참하길 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제 싸움은 군사적 승리를 거뒀고, 위험이 거의 없는데도 그들은 높은 유가에 대해 불평할 뿐 고유가의 유일한 원인인 이란의 간단한 군사전략,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도움을 주길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겁쟁이들”이라고 비난한 뒤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보호하기 위해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요청으로 풀이된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과 일본, 캐나다 등 총 7개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규탄하며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해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천명한 공동성명에 대한 반응일 수도 있어 보인다.
이 성명에는 군함을 포함해 군사적 자산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은 없었다. 유럽 정상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한 직접적인 행동은 종전 이후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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