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고윤정이 완성한 ‘연결의 미학’…디디에 두보 SS 신상 보니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26 SS ‘센슈얼(Sensuelle) 컬렉션’을 선보이고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가 올해 제시한 ‘숨, 쉼, 삶’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빛이 매개체를 통과하는 순간 만들어지는 미묘한 패턴과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섬세한 세공과 입체적인 디자인을 통해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주얼리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 핵심은 ‘연결’이다. 여러 개의 고리를 이어 구성한 ‘링크 스타일’을 새롭게 적용해 컬렉션 전반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화보 속 고윤정이 착용한 목걸이와 팔찌는 서로 연결해 더 긴 네크리스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 단일 아이템을 넘어 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디자인 디테일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금속을 정교하게 깎아 내부가 보이도록 만든 ‘투각 패턴’을 적용해 빛이 스며들고 퍼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밀그레인 장식과 물방울 형태 디테일을 더해 빛의 결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반짝임과 음영이 하나의 실루엣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반지 라인업은 레이어링 중심으로 구성해 스타일링 확장성을 강조했다. 볼드한 와이드 밴드는 단독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얇은 밴드는 여러 개를 겹쳐 볼륨감을 조절하거나 커플링, 우정링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레이어링 반지는 다섯 줄의 밀그레인이 층을 이루며 입체감을 극대화했고, 반지 안쪽에는 D 아치 패턴을 새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은은하게 담아냈다.
이 밖에도 네 개의 선이 교차하는 구조의 목걸이와 반지 등은 외관뿐 아니라 내부 구조까지 정교하게 설계돼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장식을 넘어 구조적인 아름다움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데미 파인 주얼리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빛이 만들어내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고윤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데일리룩에 한 끗 다른 고급스러움을 더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센슈얼 컬렉션’ 신제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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