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형 홈페이지에서 나아가, 대리점과 고객이 직접 화물 예약과 조회, 운송 현황 추적까지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새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 화물 예약을 비롯해 예약 내역 조회 및 변경, 운송 단계별 화물 추적 기능을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를 통해 화물 운송 전 과정의 가시성을 높여 보다 직관적인 물류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서비스는 글로벌 항공화물 시스템인 iCargo API와의 실시간 연동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화물 정보 정확도를 높이고, 예약부터 운송까지 전 과정의 신뢰성과 대응 속도도 강화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여기에 인터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 100개 노선까지 화물 운송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1만535톤의 순화물을 수송하며 양대 국적사와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치고 수송량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751톤과 비교해 약 83% 늘어난 수준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화물 홈페이지 리뉴얼은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화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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