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스윗밸런스 ‘당근라페’, 코스트코 출시 3주 만에 매출 2억 원 돌파
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스윗밸런스의 ‘당근라페(650g)’의 기세가 남다르다. 코스트코 입점 이후 약 3주 만에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한 것.
이는 단기간 내 대형 유통 채널에서 판매량과 매출이 동시에 확대되며 초기 시장 반응이 수치로 확인된 사례다.
‘당근라페’는 국내산 당근을 사용한 650g 대용량 제품이다. 당근을 가열하지 않고 바로 버무리는 방식으로 제조해 생당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샐러드 형태의 간편식으로 소스는 피클초, 홀그레인 머스타드, 허브를 혼합한 뒤 한 차례 가열해 안정화하는 공정으로 맛의 균형을 맞췄다.
제조 전 과정에는 냉장 콜드체인 시스템이 도입됐다. 원재료 선별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저온 상태를 유지한다. 이로써 신선도를 관리하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 같은 공정은 신선식품 특성상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또한 다양한 메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도 특징이다. 샐러드뿐 아니라 샌드위치, 김밥, 핫도그, 브런치 메뉴 등 여러 요리에 별도의 손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 여러 형태의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용량 구성이라 외식업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기능성 건강 식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부에서는 ‘천연 레티놀 샐러드’로 부르기도 한다. 당근이 함유한 베타카로틴 성분 때문이다. 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특성이 있다.
스윗밸런스 측은 간편성과 원재료 중심 식단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가 제품 판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조리 과정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메뉴에 적용 가능한 간편식 제품군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스윗밸런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선 원재료를 기반으로 한 간편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며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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