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명문대 공학도 출신 게임 개발자 "트럼프 정부 관계자 쏘고 싶었다"
26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앨런은 2017년 캘리포니아공과대(Caltech·칼텍)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립대 도밍게즈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캘리포니아공과대는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쌍벽을 이루는 미국 최우수 사립 공과대학으로 꼽힌다.
그는 캘리포니아공과대 학생 시절인 2017년 휠체어용 비상 브레이크 시제품을 개발해 지역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정치 활동 이력도 확인됐다. 연방선거위원회(FEC)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24년 10월 카멀라 해리스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 25달러(약 3만6000원)를 기부했다.
한편 앨런은 체포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쏘고 싶었다"란 취지로 수사당국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구체적으로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하지는 않았고 '행정부 관리들'을 언급했을 뿐이라고 CBS 방송이 소식통을 인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앨런은 사건 당시 행사가 열린 워싱턴 힐튼 호텔에 투숙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은 토런스에 위치한 앨런의 자택을 수색하고 있다. 2층짜리 주택 안의 불은 꺼져 있었고, 앨런이 동네 주변에서 타고 다니던 파란색 스쿠터와 차 두 대가 잔디밭에 세워져 있었다고 WSJ는 보도했다.
앨런은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하다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됐다. 당국은 앨런이 27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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