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코스피, 5%대 급등으로 6900 돌파...7000선 눈앞
- 삼성전자 5.44%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 종료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4일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했다. 전장보다 338.12포인트(5.12%) 상승한 6936.99에 장을 마치며 70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에 상승폭을 키워 6937.00까지 치솟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83억원, 1조935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4조7904억원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정규장 마감 시점 기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액은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역대 1위는 지난해 10월 2일 기록한 3조1265억원이다. 이날 개인의 순매도액도 역대 2위다. 역대 1위는 지난 4월 8일 기록한 5조4천161억원이다.
이번 코스피 강세는 지난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국내 증시가 쉬는 사이 뉴욕 증시는 강한 상승을 보인 영향이 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월 30일 1.62% 오른 데 이어 이달 1일에는 0.31% 하락했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주 미국 팔란티어, AMD 등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련 실적 기대감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는데 국내 반도체 '투톱'도 이날 강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5.44%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를 종료하며, 올해 종가 기준 최고가와 장중 최고가를 동시에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12.52%)는 장중 145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17.84%)도 급등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2.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9%) 등도 모두 강세였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 점도 코스피 상승에 도움이 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0.5원 급락한 1462.8원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1.39포인트(1.79%) 오른 1213.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555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88억원, 736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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