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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소비자보호위원회' 가동…"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룹 측은 소비자보호위원회에 대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이라며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는 윤심 사외이사를 선임됐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그룹의 소비자보호 정책의 수립, 소비자보호책임자(CCO)의 직무·권한 정립, 자회사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지원 방안, 그룹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핵심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위한 선제적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통합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강화 정책은 금융당국의 방침과 방향을 함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15일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소비자 관련 위원을 25명으로 늘려 학계·연구기관, 금융권과 같은 수준으로 맞췄다. 금융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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