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 노사, 임단협 최종 합의…기본급 2.5% 인상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조영남 대한항공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우 부회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통합 대한항공의 성공적인 출범과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의 안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절실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하는 시점”이라며 “50년 넘게 노사가 함께 위기를 이겨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통합 과정에서도 하나 된 대한항공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로 대한항공은 지난 4월 1일자로 일반직과 기술직, 객실승무직 직원의 직급별 기본급을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안에서 올린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 공로금도 지급한다. 지급액은 1인당 200만원이다. 지급일은 오는 12월 10일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오는 12월 1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노사는 근무환경과 복리후생 개선을 위한 제도 개편에도 뜻을 모았다. 승격·휴가 제도와 직원 지원 체계를 손보고, 직원 항공권 이용 기준도 확대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어가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옥장판 소환→오토튠 저격’ 옥주현, 이번엔 “차기작 하기 싫어” [왓IS]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옥장판 소환→오토튠 저격’ 옥주현, 이번엔 “차기작 하기 싫어” [왓IS]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수출 늘어도 떨어지지 않는 환율…"3분기에는 1600원 돌파 가능성"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K방산 다음 격전지는 스타트업…디펜스테크 생태계 꿈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넥스피어에프’ 신규 임상 추진...‘색전 플랫폼 무한 확장 주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