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전시 리뉴얼...대방동 핫플레이스로
유한양행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유한아카이브’ 공간을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방문객들이 유한양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층 메모리얼 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단독 포토존이 새롭게 마련되었으며, 3층 비전홀은 관람객의 편의성과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넓은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유
유한양행은 100주년을 맞아 창업주의 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 공간에 녹여내는 데 주력해 왔다. 이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대중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 유한양행의 역사가 담겨 있던 구사옥을 창립 100주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1926년 회사를 설립한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소유·경영 분리 철학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난 6월 20일 정식 개관한 윌로우하우스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유한아카이브에는 최근 한 달간 하루 최대 443명, 일 평균 약 2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주말에는 입점 카페 등을 포함해 하루 10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찾는 '대방동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현장의 열기는 온라인 공간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윌로우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소개된 대표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0만 뷰를 넘어섰으며, 네이버 방문자 평점 역시 5점 만점에 4.6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방문객들은 SNS를 통해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이다”, “전문 도슨트 투어를 통해 유일한 박사의 철학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마음진단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힐링을 주었다” 등의 호평을 잇달아 남기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윌로우하우스가 유일한 박사의 선한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과 다채로운 문화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대출 되나요?” 매일 전화하던 고객들…주담대 ‘오픈런’ 숨 고르기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목발 짚고 법정 선 이진호, 징역 2년 구형... “잘못 후회하며 살아”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손실 감수하고 ISA 해지했더니 재검토?…오락가락 정책에 분통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IFRS 18 도입 코앞…신평업계, 현금흐름에 주목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박동현 메지온 대표 “유데나필 20년 승부…폰탄 넘어 ADPKD까지 간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