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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잎새와 월남쌈 만들기…금융산업공익재단, 다문화교육 봉사 진행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배우 권잎새 홍보대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다문화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월남쌈을 만들며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앞으로도 민간 협력기관과 함께 문화다양성 교육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9월 8일 경기도 남양주시 하나지역아동센터에서 홍보대사 권잎새 배우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잎새 배우는 지난 3월 재단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재단이 지원하는 ‘2030청년영화제’에서 ‘올해의 주목하는 배우’로 선정된 바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금융산업노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해 함께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공익재단입니다. 재단은 33개 금융기관 노사가 뜻을 모아 2018년 10월4일에 출범해 국내외 금융 및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이 CJ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문화다양성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잎새 홍보대사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15명의 아동이 함께했다. 국가별 다양한 식문화를 알아보는 월남쌈 만들기 활동을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저학년 아동들과 직접 월남쌈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잎새 홍보대사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보니 금세 가까워진 것 같아 즐거웠다”며 “아이들이 서로의 다른 모습을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태호 재단 사무국장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며 사회적 포용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사업 현장을 찾아 재단의 비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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