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옵티코어, 감사의견 거절 사태에 공식 사과… “책임경영 기조 아래 거래재개 총력”
코스닥 상장사 옵티코어가 최근 발생한 감사의견 거절 사태와 관련하여 공식 사과하고 매매거래 재개를 위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 측은 이번 사안을 경영상의 중대 국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와 임원진 전원이 책임경영 원칙을 확립해 시장 신뢰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옵티코어는 지난 31일 개최된 주주총회 현장에서 “최근 공시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당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투자자와 주주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발표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투명한 리스크 관리와 책임 있는 문제 해결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기업은 현재 감사의견 거절 사유에 대한 사실관계 재점검에 착수한 상태다. 외부 감사인과의 협의 채널을 가동해 지적된 원인을 규명하고 있으며,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개선할 예정이다. 이는 감사법인이 제기한 사유를 해소하여 거래재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실질적인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서는 흔들림 없는 유지를 강조했다. 옵티코어 측은 “금번 사안과는 별개로 현재 회사의 주요 사업 및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존에 체결된 계약의 안정적인 수행은 물론 고객사 대응 체계에도 전혀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의 펀더멘탈(기본기)에는 이상이 없음을 시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아울러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고강도 혁신안도 함께 제시됐다. 옵티코어 측은 이번 사안과 별개로 주요 사업 및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계약의 이행과 고객사 대응 체계에도 차질이 없음을 명시했다. 이는 기업의 영업적 펀더멘탈에는 이상이 없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재무보고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 혁신안도 제시됐다. 회사는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 중이며, 취약 요인을 보완하고 관련 시스템 및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옵티코어 경영진은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으며, 향후 진행 경과와 주요 사항은 공시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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