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 61만원 아꼈다”…뱅크샐러드, 대출 이자 절감 기능 확대
-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분석
최적의 이자 절감 방법 제시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뱅크샐러드는 최근 대출 서비스에 ‘이자 줄이기’ 솔루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중심이던 이자 절감 기능을 확대해, 고객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절감 방안을 한 번에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번 솔루션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환대출 ▲카드 우대금리 실적 달성 ▲담보대출 전환 등 이자를 낮출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한 화면에서 비교·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솔루션은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보유 대출 잔액 ▲금리 ▲대출 기간 ▲금융사 정보는 물론, ▲보험 계약 ▲자동차 및 주택 소유 여부까지 분석해 1년에 줄일 수 있는 최대 이자액을 산정하고, 구체적인 금액으로 안내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이자 절감이 가능한 고객들의 연 평균 절감액은 약 61만원으로 집계됐다. 뱅크샐러드는 향후 개편 예정인 대출 홈 화면에 해당 기능을 전면 배치하고 대출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최근 시장금리 상승으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18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연 4.43~7.03%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말 7%대를 넘어선 이후 한때 6%대로 내려왔지만, 최근 다시 상단이 7%대로 올라선 상태다.
특히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른바 ‘영끌족’의 상환 부담도 커지고 있는 만큼, 대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관리형 서비스에 대한 관심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이번 이자 줄이기 솔루션은 고객 상황에 맞는 모든 이자 절감 방법을 한 데 모아 실행 가능한 선택지를 넓히고, 고객이 자신의 대출을 더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대출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의 대출 이자를 최대로 줄이고 차주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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