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신영·우미건설,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챔피언스시티’ 추진
-어반 에이전시·타운스케이프·정재승 교수 등 설계 참여…9월 1차 3,216가구 분양
-‘더현대 광주’·호텔·업무시설·문화공원 연계한 29만8,000㎡ 복합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은 글로벌 도시설계 기업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가 담당한다. 어반 에이전시는 코펜하겐과 더블린, 뒤셀도르프, 로사리오 등에 사무소를 두고 도시·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조경과 외부 공간 설계에는 일본의 타운스케이프(Townscape)가 참여한다. 타운스케이프는 롯폰기 힐스와 토라노몬 힐스, 아자부다이 힐스 등 일본 모리빌딩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사를 중심으로 해외 도시설계·조경기업과 신경건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 도시 공간 전반을 기획하는 복합개발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챔피언스시티는 주거시설뿐 아니라 상업·업무·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라며 “도시개발과 건축, 조경, 공간설계 분야의 참여 주체들이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업의 첫 단계인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9%인 2,534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평면은 광폭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거실·식당·주방을 3면 개방형으로 구성한 설계 등 총 24개 타입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가족 단위 입주민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다. 스크린골프와 20m 어프로치 타석을 갖춘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계획돼 있다.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최고 49층의 건물 외관과 최상층 커뮤니티에는 커튼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 공간은 약 9,700평 규모로 계획됐다.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주거동과 녹지, 커뮤니티 시설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챔피언스시티는 1차 주거시설 공급에 이어 상업·업무·문화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부지 내에는 ‘더현대 서울’의 약 1.5배 규모로 계획된 ‘더현대 광주’가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급호텔과 업무시설, 문화공원 등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시설의 규모와 개장 일정은 인허가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광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주거 공급과 상업·문화시설 개발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지역 생활권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며 “주거와 쇼핑, 문화, 업무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사업 부지 내에 마련되며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더현대 광주’·호텔·업무시설·문화공원 연계한 29만8,000㎡ 복합도시 조성
신영과 우미건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를 본격 추진한다.
챔피언스시티는 옛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일원 약 29만8,000㎡ 부지에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조성하는 복합도시개발 사업이다. 신영이 자산관리회사(AMC)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우미건설은 시공사이자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주주사로 참여한다.
신영은 1984년 설립된 1세대 디벨로퍼로 청주 지웰시티와 브라이튼 여의도 등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초기 기획과 브랜드 유치, 개발 및 운영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한다.
마스터플랜은 글로벌 도시설계 기업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가 담당한다. 어반 에이전시는 코펜하겐과 더블린, 뒤셀도르프, 로사리오 등에 사무소를 두고 도시·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조경과 외부 공간 설계에는 일본의 타운스케이프(Townscape)가 참여한다. 타운스케이프는 롯폰기 힐스와 토라노몬 힐스, 아자부다이 힐스 등 일본 모리빌딩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단지 공간 설계에는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마인드브릭 디자인랩이 참여해 신경건축학 개념을 적용할 예정이다. 공간과 환경이 이용자의 정서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설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사를 중심으로 해외 도시설계·조경기업과 신경건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 도시 공간 전반을 기획하는 복합개발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챔피언스시티는 주거시설뿐 아니라 상업·업무·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라며 “도시개발과 건축, 조경, 공간설계 분야의 참여 주체들이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업의 첫 단계인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9%인 2,534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평면은 광폭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거실·식당·주방을 3면 개방형으로 구성한 설계 등 총 24개 타입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가족 단위 입주민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다. 스크린골프와 20m 어프로치 타석을 갖춘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계획돼 있다.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최고 49층의 건물 외관과 최상층 커뮤니티에는 커튼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 공간은 약 9,700평 규모로 계획됐다.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주거동과 녹지, 커뮤니티 시설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챔피언스시티는 1차 주거시설 공급에 이어 상업·업무·문화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부지 내에는 ‘더현대 서울’의 약 1.5배 규모로 계획된 ‘더현대 광주’가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급호텔과 업무시설, 문화공원 등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시설의 규모와 개장 일정은 인허가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광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주거 공급과 상업·문화시설 개발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지역 생활권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며 “주거와 쇼핑, 문화, 업무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사업 부지 내에 마련되며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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