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출시…가격 45만원 낮춰
르노코리아는 1일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인 ‘에뚜알’(étoile)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다.
출시 2주년을 맞은 그랑 콜레오스는 2027년형으로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상품 구성을 손봤다. 새 외장 색상인 ‘새틴 녹턴 블루’를 아이코닉과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추가하고 에스프리 알핀의 디자인도 개선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트림은 일부 사양 구성을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가격은 2026년형보다 45만원 낮아졌다.
아이코닉에는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1열 차음 사이드 글라스는 선택 사양으로 돌렸다. 프레임리스 룸미러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AR-HUD를 선택할 경우 자외선 99%, 열 55% 이상을 차단하는 솔라 윈드실드 글라스가 함께 적용된다.
12.3인치 동승석 디스플레이와 풀 오토파킹 보조, 후방 긴급 제동보조, 8스피커 등은 패키지 형태의 선택 사양으로 구성했다.
아이코닉 트림에는 FULL LED 램프와 12.3인치 TFT 클러스터·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360도 3D 어라운드 뷰, 안티 핀치 기능을 갖춘 파워 테일게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
차로 중앙 유지 보조와 긴급 제동 보조, 회피 조향 보조, 사각지대 경보,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은 에스프리 알핀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파리의 밤하늘을 밝히는 별빛에서 영감을 얻어 차량 안팎을 흰색 중심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클라우드 펄 바디컬러와 전용 20인치 투톤 피크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휠 아치와 사이드 가니시, 사이드 미러 커버, 로장주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에도 클라우드 펄 색상을 입혔다. 실버 사이드 스텝도 액세서리로 제공한다.
실내에는 에뚜알 전용 나파 인조가죽 IP 센터 데코와 엠보를 적용했다. 에스프리 알핀 전용 카매트도 들어간다. 블랙 시트에는 블루 스티치를, 그레이 시트에는 화이트 스티치를 조합한다. 시트는 블랙 또는 퓨어 라이트 그레이 나파 인조가죽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에뚜알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57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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