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참여↑
나눔 활동 통해 ESG 경영 실천
4일 한진 ESG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봉사 활동 참여 임직원 수는 385명이다. 이는 2023년(106명)과 비교해 279명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한진의 평균 기부금 규모는 8억원이었다.
한진 임직원들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임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독서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목소리를 기부했다.
회사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소아병동 등 언어 발달 시기에 책을 읽어줄 어른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활동은 한진의 소상공인 상생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 택배’ 사업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제작된 오디오북 음원은 도서 및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진은 이번 활동이 회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 커넥트’(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업 역량과 연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지속 중이다.
올해로 5년째인 러브 커넥트를 통해 한진은 ▲월드비전 결식아동 지원 ‘사랑의 도시락’ 봉사 ▲보건복지부 및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협업 ‘위기임산부’ 지원 위한 정책홍보 박스 테이프 배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독서 소외계층 아동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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