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일경험 사업 4년 연속 참여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다양한 직무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리니티항공은 항공산업과 공항 현장을 중심으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수로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모두 168명이다. 참가자들은 인천·김포·제주·청주·김해공항 등 각 공항지점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경험한다.
올해는 김해공항을 새롭게 참여 공항에 포함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 청년에게도 항공산업 일경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전공과 관계없이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약 1주일간 진행되는 사전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실습과 현직자 직무·진로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사내 직무 전문강사와 현직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이 교육에 참여해 항공산업과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참가자들은 이후 각 공항지점에서 실무를 경험한다. ‘미션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의 개선점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발표하는 과정도 진행한다. 수료식에서는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프로젝트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현장에도 공유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앞으로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항공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4년 연속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실제 항공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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