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누적 기부물품 3만건 돌파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4년부터 전개해 온 구성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의 누적 기부 물품이 3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E100’은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을 기부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수거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재판매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누적 3만건 달성은 서울 수송동 본사뿐 아니라 용인, 청주 등 전국 사업장 및 건설 현장의 구성원들이 일상 속 기부에 적극 동참한 결과다. SK에코플랜트는 본사 로비에 대형 수거함을 비치하는 한편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직접 방문 및 택배 등 다양한 참여 경로를 지원해 왔다.
기부 물품을 활용한 사내 바자회도 함께 운영 중이다.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의 신규 고용 및 임금 지원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다졌다. 이 밖에도 수거한 폐페트병과 캔의 수익금으로 현장 인근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고, 폐배터리 반납으로 마련한 새 건전지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연계형 친환경 나눔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3만건 돌파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실천이 꾸준히 쌓여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본사와 현장 모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및 나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에코플랜트 임직원들은 지난해 총 5만208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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