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아렌시아 임주현 대표, 일자리 창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청년 고용·인재 육성 성과 인정
-3년간 고용 규모 26.5배 확대…신규 채용 90%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인턴 정규직 전환·유연근무·직무교육 지원…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병행
아렌시아는 임주현 대표가 지난 9월 21일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일자리 창출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기업 성장 과정에서 청년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사회초년생과 청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경력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 채용 확대와 인턴의 정규직 전환, 유연근무제 운영, 직무역량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고용 규모 확대와 일자리의 질 개선을 함께 추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재직자의 약 절반은 아렌시아가 첫 직장이거나 사회초년생으로 입사한 인원이다. 회사는 경력 등 형식적인 조건보다는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채용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인턴십도 정규직 채용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채용 인턴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2026년에 채용한 인턴 가운데 현재까지 전환 검토가 완료된 인원 중 근무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은 사례는 1건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렌시아는 인턴십을 단기 직무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무 경험과 역량을 축적한 뒤 정규직 고용으로 연결하는 경력 형성 과정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고용 확대와 함께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연차·반차·반반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일 유급휴가 등도 제공하고 있다.
직무 관련 외부교육과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비도 지원한다.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경조사 지원과 복지 제도를 확대하고, 인원 증가에 맞춰 사무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업무환경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임주현 아렌시아 대표는 “청년에게 첫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기회가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아렌시아의 성장 과정에서 함께 도전해 온 모든 구성원이 만든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구성원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렌시아는 향후 청년 중심의 채용과 인재 육성을 확대하고, 일과 성장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대출시 청년 미래소득 100명 당 1명꼴 반영한 은행 [only이데일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팜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왓IS] 블랙핑크 리사, ‘태국 차은우’ 퐁티왓과 런던 목격담…다시 불붙은 열애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 “北핵·미사일 고도화 중단→축소→비핵화”…평화체제 전환 제안(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수도권 데이터센터, 크게 짓기 어렵다”…하남 물류센터의 ‘작은 변신’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日 뇌졸중 AI 권위자 "제이엘케이 등 韓 의료AI 기술, 일본서 큰 역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