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 체류형 상권 공략…키즈·외식·피트니스 유치
-지하 1층 주요 목적형 시설 10월 오픈 예정…가족·외식·건강관리 수요 확보
-강동·길동역 더블역세권에 반경 500m 약 5,000세대 배후수요 갖춰
온라인 소비 확대로 오프라인 상업시설의 경쟁 기준이 단순 유동인구에서 방문 목적과 체류 경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키즈·외식·피트니스 등 목적형 시설을 갖춘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체류형 상권 조성에 나선다.
최근 상업시설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특정 시설이나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도록 만드는 이른바 ‘목적형 소비’가 주요 집객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키즈카페나 식음료(F&B), 피트니스센터처럼 이용 목적이 뚜렷한 시설을 중심으로 방문객을 확보하고, 이를 주변 점포의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특히 신규 상권의 경우 단순히 점포를 구성하는 것보다 소비자가 해당 공간을 하나의 생활·상업권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콘텐츠와 동선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아쿠아 키즈카페와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메디컬 피트니스 등 목적형 시설의 임대가 확정됐다. 가족 단위 여가부터 외식, 건강관리까지 서로 다른 방문 수요를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공간 설계에도 방문객의 체류를 고려했다. 단지 중심에는 대형 아트리움을 배치해 단순 이동 통로가 아닌 휴식과 만남, 체험이 가능한 광장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이어지는 수직 동선과 주출입구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방문객의 이동이 특정 층에 집중되지 않고 상업시설 전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외관은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역의 ‘콜 드롭스 야드(Coal Drops Yard)’를 모티브로 한 파사드를 적용해 상업시설 자체의 시각적 차별화도 꾀했다.
입지 측면에서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강동성심병원과 강동세무서 등 의료·관공서 시설도 인접해 있다. 사업자 측은 주변 유동인구가 약 14만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상층부에는 오피스텔 378실이 들어서 있으며, 도보권 내 약 1,600세대, 반경 500m 이내에는 약 5,000세대의 주거 배후수요가 형성돼 있다. 주거 수요와 인근 업무·방문 수요를 함께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상권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변에는 대형 쇼핑시설과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천호 상권과 강동역 일대 상업지역 사이에 위치해 인근 상권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118실 규모의 상업시설로 조성됐다. 계약 후 즉시 입점이 가능하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계약 조건과 임대 지원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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