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19일 청약…청약통장 없이 최대 4건 신청
-전국 만 19세 이상 대상·100% 추첨제…19~20일 접수, 26일 당첨자 발표
-전용 119㎡ 853실 공급…중도금 60% 무이자·잔금대출 LTV 최대 70% 제시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가 오는 19일부터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에 들어서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오피스텔로, 총 853실이 공급된다. 지난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청약은 오는 19~20일 이틀간 진행된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점제가 아닌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회사 측은 오피스텔 분양권이 아파트 청약 시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아 계약 이후에도 다른 아파트 청약이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준공 이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세법상 주택 수 산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개별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금융 조건으로는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잔금대출은 LTV(담보인정비율) 최대 70% 조건을 제시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와 개인의 소득·신용, 보유 주택 수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청약 이후 잔여 호실이 발생할 경우 청약 신청자에게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더블혜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전 실이 전용면적 119㎡의 OA·OB·OC 타입으로 구성된다. 실내형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으며 회사 측은 건축법 시행령상 노대 등의 면적 기준을 적용할 경우 발코니 면적이 약 6평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 주차공간은 총 1,463대로 호실당 약 1.72대를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6레인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이 가칭으로 예정돼 있으며, 동측에는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통장이나 가점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조건도 마련했다”며 “청약 자격과 자금 계획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접수는 19~20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26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8~29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가운데 오피스텔 853실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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