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모수 R&D 셰프 출신 청담 ‘츠키요와’, 매주 새로운 런치 메뉴 선보여
-파인다이닝 문턱 낮춘 ‘주간 스페셜 정식’ 운영…매주 다른 메인 요리 구성
-디너는 단일 ‘셰프 테이스팅 코스’로 개편…낮과 밤 차별화된 메뉴 선봬
청담 컨템포러리 다이닝 ‘츠키요와’가 11월을 기점으로 런치와 디너 운영 방식을 개편하고, 매주 및 매달 새롭게 변화하는 시즌성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츠키요와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모수’의 R&D 셰프 출신인 박진원 총괄 셰프가 이끄는 다이닝 공간이다. 특정 요리 장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런치 타임에 새롭게 도입된 ‘츠키요와 런치정식’이다.
데미그라스 함박 스테이크, 청어 소바, 마파두부 덮밥 등 매주 달라지는 메인 디시를 중심으로 곁들임 찬과 튀김, 디저트 등을 구성해 매달 방문해도 새로운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진원 총괄 셰프는 “파인다이닝의 정교한 터치를 점심시간에도 부담 없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매주 메인이 바뀌는 점심 정식 구성을 기획했다”며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가장 빛나는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미식의 설렘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점심이 대중성과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저녁은 하이엔드 다이닝의 깊이를 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했다. 기존 단품(A la carte)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11월부터는 ‘셰프 테이스팅 코스(Chef's Tasting Course)’ 단일 메뉴로 운영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11월 테이스팅 코스는 담금주와 육회를 시작으로 삼배체 굴, 트러플 감자 파베, 송이 맑은국, 전복, 옥돔, 채끝등심, 장어 솥밥 등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맛볼 수 있는 13가지 디시로 구성됐다.
츠키요와 관계자는 “저녁 시간대에는 박진원 셰프와 R&D 팀의 고민이 집약된 테이스팅 코스를 통해 식재료 간의 밸런스와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오픈 키친과 함께 와인 및 사케 페어링도 제공해 연말 모임이나 특별한 날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담 츠키요와의 새로운 런치 정식과 디너 테이스팅 코스는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프라이빗 대관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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