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성과 실제 판매로 연결
지역 우수 상품 고객 식탁으로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쿠팡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는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에 참여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후속 지원이다.
쿠팡은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와 착한상점 등이 대표적이다. 쿠팡은 지난해에만 1조원 이상을 중소상공인 관련 투자에 활용했다. 지난 5년간(2020~2024년)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쿠팡이 투자한 비용은 총 3조4000억원이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디지털 점프업 상생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 참가 기업은 76개사다.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거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다.
쿠팡이 운영하는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기업은 8주간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활용법 ▲상품 기획·등록 ▲온라인 판매·디지털 마케팅 전략 ▲상품 콘텐츠 개선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이후에도 쿠팡은 브랜드 매니저(BM)의 상품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육 이수 기업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쿠팡이 이번에 준비한 기획전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쌓은 역량을 실제 판매 기회로 연결하는 후속 과정이다. 이번 기획전 운영과 마케팅 지원으로 참여 업체의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전국 고객에게 상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효과를 본 사례는 다수 존재한다. 쿠팡에 따르면 곡물 혼합분말과 그래놀라 등을 판매하는 전북 익산 소재 스퀘어푸드랩은 1대1 컨설팅을 통해 핵심 판매 포인트를 진단하고 상품 상세페이지의 디자인과 정보 구성을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 기반을 다져 전국 단위로 판로를 확대 중이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이 실제 온라인 판매 경험을 쌓고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엘앤케이바이오, 세계 최대 척추 국제학회 참가…“글로벌 사업 협력 순항”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서울대 수의사♥’ 강아랑 “아기가 태어났어요” KBS 퇴사 후 경사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형일, ‘롤러코스터 증시’에 “기초여건 여전히 견조…시장안정 조치 준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SC 기술 확보 나선 K바이오, 알테오젠과 분쟁 가능성은(유료회원전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